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 (어린이 친구들을 노리는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

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 (어린이 친구들을 노리는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

$12.00
Description
민지는 성교육 수업이 지루하기만 하다. 성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도, 바보도 아니고 누가 그렇게 순진하게 당하냐는 생각만 들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민지는 좋아하는 게임 아이템을 사고 싶은 마음에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그런데 이벤트 참여를 위해 나이, 이름, 학교 정보 등을 요청하는 창이 뜬다. 별 생각 없이 정보를 적어 보낸 민지는 사진으로 본인 인증까지 한다. 그 결과, 업체로부터 진짜로 ‘온라인 상품권 핀번호’가 도착하자 신이 나서 친구 수정이에게 이 이벤트를 소개해준다. 얼마 후 다시 이벤트 업체가 메시지를 보내 특별 미션이라며 민지의 사진을 요구하게 되는데...
《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디지털 성범죄란 무엇인지 알려 주며, 이러한 범죄가 얼마나 집요하고 지능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접근하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개인정보와 디지털 세상에서의 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생활동화책이다. 어린이들은 물론 청소년들까지 성인지 감수성이 제각각이라 ‘이게 범죄가 되나?’ 알쏭달쏭한 상황들도 많다. 이 책은 흥미로운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방법과 태도, 대처에 대해 알려 준다. 더 나아가 디지털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디지털 세상에서의 인권과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끔 이끌어줄 것이다.
저자

박선희

대학에서심리학을공부하면서,어린이들의마음성장에큰관심을갖게되었습니다.그성장에‘이야기’가가장좋은친구가되어준다고생각합니다.이야기가지닌공감과실천의힘이세상을더욱따뜻하게만들거라고믿고오늘도동화창작에힘쓰고있습니다.
쓴책으로는《미래를위한따뜻한실천,업사이클링》,《듣고싶은말만들을래요!》,《생명을위협하는공기쓰레기,미세먼지이야기》,《우리반에서유튜브전쟁이일어났다!》,《지구가보내는위험한신호,아픈바다이야기》가있습니다.

목차

어린이친구들에게

들쭉날쭉성인지감수성,저마다아는게다달라!
얼떨결에인기짤의주인공이된해리!
내정보만주면상품권이생긴다고?
졸음해리짤이섹시해리짤이되어떠돌다
사진을더보내달라고?
내친구도알고있고,부모님직장도안다고협박해오다
위기에빠진수정이를구해내다!
결성!우리반디지털성범죄수사대!

디지털세상에서일어나는무서운성범죄에대해알아보자!

출판사 서평

“그저사진하나보내는건데괜찮지않을까?”

한번넘어가면손쓸수없이퍼지기쉬운디지털성범죄,
어린이들이반드시알아야할디지털인권과성범죄,그리고성인지감수성에대해동화로살펴보다!

친밀한메시지속에숨은범죄자!

이책에서자세히살펴보아요!
*디지털성범죄가대체뭐야?디지털세상의속성을악용한‘디지털성범죄’의정의와특징에대해살펴보다!
*다양한디지털성범죄유형을살펴봐야해!세상에이것도성범죄였어!다양하고집요한디지털성범죄유형을알아보다!
*디지털인권과성인지감수성을알아보자!디지털영역에서나타나는인권문제와성인지감수성을살펴보다!
*디지털세상에서안전하게활동하려면!개인정보사수,사진을올릴때는한번더고민을!디지털세상에서안전하게활동하기위한방법을알려주다!

우리가현명하게그리고또안전하게디지털세상에서활동을하려면‘디지털성범죄’는무엇인지잘알아야합니다.이와더불어디지털세상에서살펴야할‘인권’과‘성인지감수성’에대해서도잘보아야한답니다.이모든것을왠지어렵고,어두운영역이라생각해서나와상관없는일이라고보아서는안된답니다.누구나쉽게인터넷을이용할수있는만큼누구나디지털성범죄에노출될우려가있으니까요.
〈들어가는글〉에서

[출판사서평]
“얼굴도안나오는데그냥사진한장보내도되지않을까?”
세상일에미숙한어린이들을노리는‘디지털성범죄’의검은손을파헤치다
우리의생활에서디지털로이루어지지않는영역은이제찾아보기힘들정도다.어린이의생활도마찬가지다.공부,취미,쇼핑,친구사귀기등모든활동을디지털에서하고있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이토록변화해가는와중에디지털세상에서다뤄지는우리의개인정보나인권에대해어떻게대처해야할지에대해서는빠르게적응해나가지못하는현실이다.이러한때디지털세상의속성을악용한범죄도늘어나고있다.그중‘디지털성범죄’는세상일과디지털속성을잘모르고성인권에대해서도미숙한어린이들을노리고있어더욱문제가심각한상황이다.
2020년대한민국을발칵뒤집어놓은이른바‘N번방’사건은피해를당한주대상이아동청소년임이드러나어린이들이디지털성범죄의대상이되어있다는사실을여실히보여주고있다.더욱심각한것은가해자나피해자의연령이점점어려지고있다는현실이다.어린이들에게디지털성범죄가무엇인지,이것이얼마나인권을유린하는행동인지에대한인식과경각심,그리고각별한보호가필요한이유다.
이책은어린이들에게‘디지털성범죄’란무엇인지알려주고,어떤양상으로일어나는지를동화를통해자연스럽게살펴보도록이끈다.또한디지털성범죄에서벗어나기위해어떻게대처하고,도움을요청해야하는지도일러준다.디지털성범죄에대한인식이부족해서‘이게범죄라고?’싶었던부분들에대해서명확하게알려준다.디지털세상에서별거아닌일이라고치부했던일들이얼마든지‘디지털성범죄’의미끼로돌변할수있음을이야기하며,어린이친구들이더욱안전하게디지털생활을할수있도록일깨워준다.

“이것은어느누구에게나일어날수있는일!”
디지털인권과성인지감수성을높여더욱안전한디지털세상을만들기!
SNS,단톡방등에서이뤄지는무분별한디지털성범죄로인해어린이친구들의디지털성인권과성평등,성교육에대한필요성은그어느때보다도높아지고있다.초,중,고등학교에는앞으로‘성교육집중이수학년제’를운영하게될예정이다.2017년부산에서먼저초등학교를대상으로성교육집중학년제를운영했고,서울시에서도이제도를운영해어린이들에게성인지감수성을높이고,점점늘어나는어린이성범죄로부터어린이들을보호하려는노력을더해가고있다.하지만디지털성범죄가점점생활속친근하고밀접한모습으로접근하고있어더욱각별한노력을기울여야하는상황이다.어린이들이범죄임을알아차리기어려울정도로디지털성범죄의유형이집요하고지능적으로변모해가기때문이다.드넓은디지털세상에서어린이는물론어른들조차피해를입을수있을만큼‘누구에게나일어날수있는일’임을명심하고,더욱안전한디지털환경을만들기위해모두가관심을기울여야한다.이를위해디지털인권과성인지감수성을높이는것이반드시바탕이되어야한다.
이책은어린이친구들이더안전하게디지털세상에서활동할수있도록하기위해‘디지털인권의영역’을살펴보고‘성인지감수성’을높이는것의중요함을일깨워준다.단한장의사진에누군지모를수많은사람이쉽게접근할수있다는디지털세상의속성(‘익명성’과‘빠른전파’)을일러준다.또한자신의개인정보를쉽게노출하기쉬운우리의디지털생활습관도점검한다.어린이친구들은디지털세상에서자신의인권과사생활을보호하기위해알아야할방법과정보를얻을수있다.또한자신의개인정보는물론가족,자신과관련된다른사람들의정보도조심히,소중하게대하는자세를배우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