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가장 작은 존재가 해내는 위대한 일, 자연에서 배우는 생각 동화)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가장 작은 존재가 해내는 위대한 일, 자연에서 배우는 생각 동화)

$11.00
Description
다솜이네 반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연극을 만들기로 한다. 고래, 상어, 연어, 새우, 고등어, 문어 등등. 반 아이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멋진 바다 생물을 손들고 이야기한다. 다솜이도 멋진 바다 생물을 말하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선뜻 말하지 못한다. 그러던 와중에 다솜이는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었던 ‘플랑크톤’을 조그맣게 말하고 선생님은 용케 그 말을 알아듣고 칭찬해 주신다. 이제 연극의 역할을 정하는 시간, 얼결에 다솜이는 자신이 말했던 ‘플랑크톤’을 맡고 만다. 다솜이가 ‘플랑크톤’이 된 이후로, 재호와 우성이는 자꾸 다솜이를 “내 밥”이라고 부르면서 툭하면 “조그마하고 하찮다”며 놀리는데…….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는 어린이 친구들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우리 주변에 어디에나 있는 플랑크톤에 대해 알려주며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동화책이다.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느껴지지만, 어마어마한 역할을 해내는 ‘플랑크톤’의 활약을 살펴보고, 작고 소극적인 어린이에게 얼마든지 위대한 일을 해내고, 멋진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흥미로운 동화를 바탕으로 ‘플랑크톤과 생태계, 지구의 환경’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소개한다.


“하찮은 플랑크톤? 위대한 플랑크톤!
플랑크톤아, 지구를 부탁해!”

우리 반, 바다 생물 연극에서 얼결에 맡게 된 역할 ‘플랑크톤’
멋진 바다 생물들 사이에서 둥둥 떠다니다가 고작 ‘물고기 밥’이나 될 거라고 속상해하는 다솜이!
알며 알수록 예상치 못하게 위대한 플랑크톤의 모습에 다솜이는 반전의 주인공이 되는데?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플랑크톤이 뭐예요?… 꽃병, 어항, 연못, 하천, 바다까지! 우리 주변 어디에나 만날 수 있는 플랑크톤에 대해서 배워요!
*생태계와 먹이 사슬을 배워요! 플랑크톤에서 시작되는 먹이사슬과 먹이 피라미드, 그리고 물속 생태계에 대해 알아보아요!
*플랑크톤이 이렇게나 많은 일을 한다고? 날씨를 조절하고, 바다 산성화를 막고, 지구온난화도 막아준다고! 플랑크톤의 활약을 살펴보아요!
*가장 작은 존재가 해내는 위대한 일! 작고 소극적이라고 기죽지 말아요. 반전의 주인공 ‘플랑크톤’처럼 얼마든지 위대하고 멋진 일을 해낼 수 있거든요!


눈에 보이는 세상만이 전부는 아니에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꼭 필요하고 무척 소중한 존재들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바로 플랑크톤처럼요. (중략) 플랑크톤이 하는 일은 정말 위대해요. 작지만 아주 든든하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켜주지요. 모양도 어찌나 예쁜지 몰라요. 제각각 이름도 가지고 있답니다. 이런 작은 생물, 보이지 않는 자연에 관심을 가져 보아요. 그 관심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란다면, 어린이 여러분의 마음이 더욱 건강하고 맑게 자라날 거랍니다.
-〈작가의 말〉에서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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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하연

어린이책을만들며매일매일동화가전해주는재미와이야기의소중함을느낍니다.어린이들이언제나기대고마음을공감받을수있는친구같은이야기를쓰고싶습니다.

목차

바다에는무엇이살고있을까?
**보이지않을만큼작은생물들의소중함에대해생각해보아요

넌하찮은플랑크톤이나해!
**작고작은생명체,플랑크톤에대해알아보아요!

세상에작은존재는없어!
**우리는모두작은존재였던시절이있어요!

날씨와산소,다내가만들어!
**지구에산소는나무보다플랑크톤이더많이만들어요!

제각각예쁜플랑크톤아!바다를지켜줘!
**보이지않은세상을허투루보지않고사랑하는마음으로대한다면!

출판사 서평

“넌그냥하찮은플랑크톤이나해!”
“하찮다고?쪼끄맣다고얕보지마!”
반전의주인공플랑크톤역을맡다!가장작은존재가해내는가장위대한일!
동화속주인공다솜이는바다생물연극에서물속생물,플랑크톤역을맡게된다.다솜이는플랑크톤역을맡은후부터학교에가기싫어진다.친구들이‘정플랑크톤’이라고부르며자신을플랑크톤처럼눈에보이지도않은하찮은존재라고얕보기때문이다.평소소극적이고목소리도작아서자신감이없던다솜이는플랑크톤역을맡은것이창피해서연극을하는것이점점싫어진다.그러다가플랑크톤에대해알게되면서작아도얼마든지멋지고위대한역할을할수있다는것을깨닫게된다.최고의반전의주인공‘플랑크톤’의역을맡으며자신감을갖게되고작은존재도,눈에보이지않는세상도소중하다는것을알게된다.
이책은어린이친구들에게동화를통해‘플랑크톤’에대해알려주면서,자연지식을전달하고가장작은물속생물이얼마나위대한일을해내는지를알려준다.플랑크톤은흔히눈에보이지않을정도로작고,물에떠다니며,물고기밥이나되는것정도로만알기쉽다.
하지만이플랑크톤은우리가사는세상에서정말중요한역할을한다.물속생태계를지탱해주며,지구의날씨를조절하고,바다의산성화를막아준다.그뿐만이아니라나무보다지구의산소를훨씬더많이만들어낸다.이토록중요한일을해내는플랑크톤을통해어린이친구들은생물간의관계와생태계에대해배우게된다.또한다양한플랑크톤의종류와특징도알게된다.플랑크톤과다솜이의이야기를보면서어린이친구들은어느하나하찮은존재는없으며모두제각각특징을가지고멋진역할을해내는존재임을깨닫게될것이다.


“보이는것이전부가아니야.보이지않는것들을사랑하는마음을가져봐.”세상과자연을사랑하는마음을품은어린이로자라는것의소중함!
자연은언제나우리주변에있는데배경으로만존재해마치무생물처럼느껴질때도많다.그러나자연은우리와함께살아숨쉬는존재이고,보이지않는작은존재들이무수히많다.이무수히많은존재들이우리지구의큰부분을구성하고또지키는역할도한다.눈에보이지도않는작은존재플랑크톤이물속세상을단단히지탱해주는것처럼.
이책은작고작은생명체플랑크톤을통해물속생태계를알아보고,작은존재들이모여해내는위대한일을살펴본다.눈에보이는것만중시하고,무조건잘드러나는것만강조하는세상에서어린이친구들은플랑크톤을생각하며눈에보이지않는세계역시중요하고,그세상에대해상상하고또알아보게된다.그럼으로써어린이친구들에게작은존재를허투루보지않고그만의역할이있음을존중하고,아끼는마음을갖게한다.더나아가플랑크톤을통해보이지않는세상을보는눈을키워주며,자연을사랑하는마음을가진채성장하도록이끈다.
작은존재플랑크톤으로부터뻗어나가는물속생태계와자연의역할과효과,그리고자연을지키기위해우리가해야할일은무엇인지두루두루살펴보게해준다.어린이친구들에게그동안알지못했던플랑크톤의특별한가치와자연을향한따뜻한관심을갖게해주는자연동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