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 (어린이 친구들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 주는 사과와 화해의 이야기)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 (어린이 친구들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 주는 사과와 화해의 이야기)

$12.00
Description
아리는 오늘따라 방과후 수업에 들어가기가 싫다. 수업에 들어갔다간 도연이를 만날 텐데, 그렇게 되면 지난번에 도연이에게 실수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평소 라이벌로 생각했던 도연이어서 더 사과하기 싫은 아리. 그런 아리를 보고 단짝 친구 유주는 “미안하다는 말이 뭐가 어렵냐며 학원 숙제가 훨씬 더 어렵다”고 말한다. 아리는 그런 유주에게 “학원 숙제보다 사과하는 게 훨씬 더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두 친구는 순간 무언가 눈빛을 교환한다. 그때부터 아리는 유주의 학원 숙제를, 유주는 아리 대신에 사과를 해주기로 하는데....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친구 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다툼 상황에서 어떻게 화해하고 또 슬기롭게 사과를 주고받을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생활동화책이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는 요소이고 또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어린이 친구들의 사회생활이 늘어갈수록 다양한 갈등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갈등을 통해 올바른 인성에 대해 배우고 슬기롭게 관계 맺는 기술을 배우기도 한다. 싸운 친구와 다시 즐겁게 지내기가 마냥 어려운 친구들에게 ‘화해와 사과’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진심을 담아 존중하는 사과란 무엇인지 알려주어야만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화해를 통해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깨우치게 될 것이다.

“친구하고 싸운 날!
먼저 말을 붙이기에는 괜히 자존심이 상하고, 모른 척하기에는 맘이 너무 불편해!”

동화로 살펴보는 다툼과 화해의 심리학

친구와 싸웠더라도 서로 미안한 부분을 사과하고 화해한다면, 얼마든지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어요. 그렇게 한다면 오히려 갈등을 겪기 전보다 사이는 더욱 돈독해질 수도 있을 거예요. 왜냐고요?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할 수 있고, 민감한 점을 알게 되어 배려할 수 있게 되니까요. 그래서 친구와는 더 단단한 우정을 쌓을 수 있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과와 화해’는 인간관계, 친구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가치이자 과정이랍니다.
〈들어가는 글〉에서

“왠지 부끄럽고, 자존심 상해. 마치 지는 것 같아.
사과하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사과를 꼭 해야 해? 자존심 상하고, 괜히 어색하게 느껴지는 사과! 사과를 하기 싫은 속마음을 들여다보아요.
*말로만 하는 사과 말고 진짜 사과!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 진심을 담아서 사과해야만 의미 있는 ‘진짜 사과’에 대해 살펴보아요.
*화해는 혼자 하는 게 아니야! 나 혼자 화해하려는 마음을 먹는다고 화해가 되는 게 아니에요. 서로 주고받아야만 가능한 화해의 관계 심리학에 대해 알아보아요.
*갈등을 풀어내고 더 단단한 관계로 거듭나기! 인간관계에서 피할 수 없는 갈등, 그 갈등을 잘 풀어내면 더 돈독한 관계가 될 수 있어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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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선희

아이들과함께하며어린이들의마음성장에큰관심을갖게되었습니다.그성장에‘이야기’가가장좋은친구가되어준다고생각합니다.이야기가지닌공감과실천의힘이세상을더욱따뜻하게만들거라고믿고오늘도동화창작에힘쓰고있습니다.쓴책으로는《미래를위한따뜻한실천,업사이클링》,《듣고싶은말만들을래요!》,《생명을위협하는공기쓰레기,미세먼지이야기》,《우리반에서유튜브전쟁이일어났다!》,《지구가보내는위험한신호,아픈바다이야기》,《출동!우리반디지털성범죄수사대》등이있습니다.

목차

빼도박도못하게사과하게생겼다!
거래성사,영어숙제와사과하기!
거래가이루어질수록우정은무르익고
또유주를부르면되지뭐!
기껏용기내서사과했는데!
사과하는데이기고지는게어디있어?
다시사이좋게지내기위해내야하는용기

**갈등을슬기롭게해결하려면,사과하고화해하는것이꼭필요해요!

출판사 서평

“먼저미안하다고말하기싫은데...”
갈등과화해를통해올바른인성에대해깨우치고슬기로운관계맺는법을배우다
인간관계에서갈등이없는관계는없다.갈등은누구나겪으며그것을어떻게해결하느냐에따라더단단한관계로발전하기도한다.어린이친구들역시마찬가지다.친구들과함께놀다보면싸우고갈등하는일이자주벌어진다.그러나일상적이고소소하게일어날수있는다툼에도어린이친구들은단단히삐치거나제대로풀어내지못해친구관계가나빠지는경우가흔히일어난다.어린이들은아직자기중심적인사고에익숙하고대인관계경험이적어서상대방을더오해하거나갈등을스스로어떻게풀어낼지방법을잘모르기때문이다.더욱이자존심이세거나겉으로표현하는것이어색한어린이들은유독사과하는것이어렵다.그렇다보니갈등을해결하게위해먼저말을건네거나사과하는것을마치진다고생각해버리기쉽다.
그러나친구관계의다툼과갈등을이기고지는게임처럼바라본다면앞으로겪게될다양한갈등상황에서상처만주고받게되고,좋은친구관계를유지하기가어렵다.나에게항상져주고,맞춰주는친구랑만사귈수도없으며,그것은건강한인간관계가아니기때문이다.
이책은어린이친구들이친구들과겪는갈등상황을스스로해결해내도록도와주고,사과와화해의과정을통해갈등을원만히해결하도록돕는다.더나아가점점중요해지는화해의가치를전달하면서자신과친구를존중하는태도를기르고,올바른인성에대해배우게한다.친구와꽉막힌관계를풀고는싶지만먼저미안하다고말하기가영어색하고,껄끄러운아이‘아리’를통해갈등상황을회피하거나남에게대신해결하길원하는태도에대해살펴보며,자기스스로갈등을원만히해결했을때얻게되는자신감과슬기로운관계기술에대해일깨워준다.더나아가서로존중하는관계로발전하도록바른인성과관계맺는태도를일깨워준다.

“존중하는관계여야잘못을사과하고화해하는것도가능해!”
사과와화해는‘두사람의일’,더단단한관계로성장하기위한진심전하기!
많은사람들이흔히인간관계에는우위가있어그것을먼저점령해야하고,사과하는것은마치‘내가싸움에서지는것’이라고생각한다.이것은인간관계를수평적으로바라보지않고수직적으로바라보는태도에서비롯된다.상대방을진정으로존중할줄안다면사과는‘내잘못을인정하고더욱개선하려는성장’의한측면이라는것을알게된다.
이책은아무리친한친구관계라할지라도반드시‘상대방을존중해야하며’존중하는태도가있어야사과도가능하다는것을알려준다.사과하는것은내가상대에게수그리는것이아니라내자신의잘못을인정하고친구와좋은관계로나아가기위한용기와성장통의한과정임을일깨워준다.
또한많은친구들이‘미안하다고해도친구가안받아준다’면서속상해하는일이많다.아직상대방의입장에서생각하는것이쉽지않고,관계에미숙한어린이친구들은‘내가사과했다’는것에초점을맞추지‘상대의마음이풀렸다’는것에는큰관심을두지않는다.하지만‘사과’는‘두사람의일’이며,‘주고받는것’이라는것이다.형식적인반성문이아무런반성을담아내지못하듯이진심없이말로만하는미안하다고하는사과역시진짜미안해하는마음을전달하지못한다.또한내가사과한다고해서상대방이당연히사과를받아주는것은아니다.
이책은동화를통해아리가진심을담아사과하는과정을이야기로살펴보며,표면적인사과가아닌진짜사과여야만의미가있다는것을알려준다.어린이친구들은이책을통해진짜사과에대해생각해보게될것이며,상대방을향한진심어린미안함과뉘우치는마음을담아야사과의의미가있게된다는것을알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