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컸어

이만큼 컸어

$9.50
Description
싱그러움이 가득한 『이만큼 컸어』에는 새로운 생명이 꿈틀거리며 밖으로 나오는 봄처럼 몸도 마음도 자란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밖으로 나가기 위해 옷을 챙겨 입습니다. 작년에 입었던 노란 원피스는 작아졌네요. 그새 자란 아이는 키도 커서 현관문에도 손이 닿습니다. 마당으로 나간 아이는 봄 친구들과 인사합니다. 새싹에게, 민들레에게, 나비에게, 파란 하늘에게도 인사합니다. 화분들과 나란히 키도 재며, ‘내가 제일 커!’라며 자신의 성장을 자랑스러워하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저자

정호선

1971년서울에서태어났다.대학을졸업하고그래픽디자이너로일하다가일러스트레이터가되고싶어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일러스트를공부했다.꿈과긍정의힘을사람들과나누고싶어그림을그린다.'쪽!'은쓰고그린첫번째그림책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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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야기에상상을더하다
계절과함께성장하고놀이하는
사랑스러운아기그림책

돋아나는새싹처럼
쑥쑥자란아이의몸과마음
〈정호선계절그림책〉시리즈는봄,여름,가을,겨울사계절의변화에따라아이가성장하고,계절놀이를즐기는모습을담고있습니다.계절이바뀌는걸느낄때,아이는밖으로나갈준비를합니다.혼자문을열고나간마당에서새로운계절이아이를맞아줍니다.그리고아이는각계절에만할수있는신나는놀이로자연과만납니다.

한편의동시를읽듯
들려주는재미가있는책
〈정호선계절그림책〉은이야기가있는한편의동시이기도합니다.의성어의태어를활용해재미를주고,리듬감과운율이살아있는단어와문장을사용해읽는맛을더했습니다.
《봄:이만큼컸어》는“한밤자고두밤자고세밤자니/봄이왔어.”로시작해리듬감이있는글로이어집니다.그리고“한밤자고두밤자고세밤자니/이~~만큼컸어.”로끝을맺으며이야기의시작과끝이연결됩니다.아이가옷을입고밖으로나가봄을만나는,평범하지만특별한하루를이야기하면서도운율을살린문장으로읽는재미,듣는즐거움을느낄수있습니다.언어능력이폭발적으로발달하는유아기아이들에게이책을읽어주면,아이의언어감각을자극해표현력이한층높아질것입니다.

일상의모습을사랑스럽게표현한작가의시선
정호선작가는전작으로‘주목할만한그림책작가’로선정되면서,“화려한기교나색채를쓰지않지만소박하면서도힘있는선으로강한인상을남기는캐릭터를만들어낸다.책을덮을때쯤엔어느새독자의마음을사로잡아버린다.”(학교도서관저널2014추천도서)라는평을받았습니다.
〈정호선계절그림책〉에서도사랑스럽고매력넘치는아이의모습이잘표현되어있습니다.작가는아이의모습을실감나게그리기위해실제또래아이의다양한모습을직접촬영하고수많은자료를바탕으로그림을그렸습니다.또한각계절마다주요색을달리해면뿐아니라선에도적용하면서그림구석구석에계절과어울리는색을입혔습니다.아이의평범한일상을사랑스럽게표현하기위한작가의정성이책속에듬뿍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