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바다 (양장본 Hardcover)

동그란 바다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시원함이 가득한 『동그란 바다』에는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햇볕이 쨍쨍한 여름, 아이는 "놀러 나가자!"며 수영복을 입고 장난감 친구들을 데리고 나갑니다. 동그란 바다에 도착한 아이는 파도도 타고 비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다 놀고 밖으로 나온 아이를 아빠가 꾹꾹 싹싹 닦아 줍니다. 아이가 놀았던 '동그란 바다'는 바로 커다란 대야였어요. 아이는 커다란 대야 하나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여름 놀이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정호선 작가는 신나게 놀고 기분 좋은 아이의 모습을 각 장마다 다양한 표정으로 그려냈어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에 보는 이들에게도 따듯한 미소가 퍼질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며 일상에서 느끼는 소박한 행복을 아이와 함께 느껴 보세요.
저자

정호선

1971년서울에서태어났다.대학을졸업하고그래픽디자이너로일하다가일러스트레이터가되고싶어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일러스트를공부했다.꿈과긍정의힘을사람들과나누고싶어그림을그린다.'쪽!'은쓰고그린첫번째그림책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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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계절과함께성장하고놀이하는
사랑스러운아기그림책

"우리,놀러갈까?"
가까운곳에있는아이의놀이세상
〈정호선계절그림책〉시리즈는봄,여름,가을,겨울사계절의변화에따라아이가성장하고,계절놀이를즐기는모습을담고있습니다.계절이바뀌는걸느낄때,아이는밖으로나갈준비를합니다.혼자문을열고나간마당에서새로운계절이아이를맞아줍니다.그리고아이는각계절에만할수있는신나는놀이로자연과만납니다.

한편의동시를읽듯
들려주는재미가있는책
〈정호선계절그림책〉은이야기가있는한편의동시이기도합니다.의성어의태어를활용해재미를주고,리듬감과운율이살아있는단어와문장을사용해읽는맛을더했습니다.
《여름:동그란바다》는"우리놀러갈까?""모두모두따라와.""다함께둥실둥실."등세어절의문장과"다왔다.""비가와""물기를싹싹./머리를꾹꾹."등의두어절의문장으로이야기를구성해리듬감을살렸습니다.또한풍덩,철썩,동동,주르륵등물놀이를할때쓸수있는다양한의성어의태어를활용해읽는맛을살렸습니다.평범하지만아이에게는특별한하루를보여주면서도운율을살린문장으로읽는재미,듣는즐거움을느낄수있습니다.언어능력이폭발적으로발달하는유아기아이들에게이책을읽어주면,아이의언어감각을자극해표현력이한층높아질것입니다.

일상의모습을사랑스럽게표현한작가의시선
정호선작가는전작으로'주목할만한그림책작가'로선정되면서,"화려한기교나색채를쓰지않지만소박하면서도힘있는선으로강한인상을남기는캐릭터를만들어낸다.책을덮을때쯤엔어느새독자의마음을사로잡아버린다."(학교도서관저널2014추천도서)라는평을받았습니다.
<정호선계절그림책〉에서도사랑스럽고매력넘치는아이의모습이잘표현되어있습니다.작가는아이의모습을실감나게그리기위해실제또래아이의다양한모습을직접촬영하고수많은자료를바탕으로그림을그렸습니다.또한각계절마다주요색을달리해면뿐아니라선에도적용하면서그림구석구석에계절과어울리는색을입혔습니다.아이의평범한일상을사랑스럽게표현하기위한작가의정성이책속에듬뿍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