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양장본 Hardcover)

나 (양장본 Hardcover)

$20.00
Description
한 권의 책에 담긴 서로 다른 두 개의 이야기!
공부에 지친 아이가 화자인 이야기와 삶에 지친 어른이 화자인 이야기, 두 개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서로 삶의 동력을 얻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나』. 아이는 미래의 나를 만나고, 어른은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 서로의 존재를 깨닫고 삶에 희망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는 아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느끼는 삶의 무게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 주인공은 서로 다르지만, 페이지마다 비슷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어른과 아이가 주인공이지만, 결국 아이와 어른은 같은 인물이다. 아이와 어른이 또는 아이와 아이, 어른과 어른이 함께 읽고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읽을 수 있도록 책을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두 개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멀티미디어형 전자책 《나》는 아이가 미래의 나를 만나고, 어른은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는 결정적인 장면에서 증강현실(AR)을 넣어 독자가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해 2018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내역
- 2018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World Illustration Awards) 어린이 책 부문 프로페셔널 대상(Professional Winner) 수상
- 2018 제6회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조수경

저자조수경
홍익대학교에서도예를전공하고영국킹스턴대학교에서일러스트레이션학과석사과정을졸업했습니다.마음속에일어나는여러가지일들을들여다보고곰곰이생각하기를좋아합니다.쓰고그린그림책으로《마음샘》《내꼬리》가있고,자유롭게상상하며깊이고민하고,신나게꿈꿀수있는그림책을만드는것이바람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2018국제일러스트레이션어워즈(WorldIllustrationAwards)
어린이책부문프로페셔널대상(ProfessionalWinner)수상작!

책을펼치면나타나는두권의책!
마주보고읽는두개의이야기
《나》는서로다른두개의이야기를담고있습니다.공부에지친아이가화자인이야기와삶에지친어른이화자인이야기입니다.아이는미래의나를만나고,어른은어린시절의나를만나서로의존재를깨닫고삶에희망을갖게된다는이야기이지요.각각어른과아이가주인공이지만,결국아이와어른은같은인물입니다.아이와어른이서로삶의동력을얻게된다는메시지를담고있어요.
주인공은서로다르지만,페이지마다비슷한구성으로이루어져있습니다.아이는아이대로,어른은어른대로느끼는삶의무게가크게다르지않다는걸보여주기위해서지요.
그래서두사람이마주보고읽을수있도록제작했습니다.아이와어른이또는아이와아이,어른과어른이함께읽고마주앉아이야기를나눌수있기를바라는마음으로요.
아이는어른처럼조금은더넓은시야를가지고세상을바라보고,어른은아이처럼순수하고즐거운동심을가지게된다면,서로의삶이조금은더편안해지지않을까요?

아이의이야기,공부는언제까지해야하는걸까?
학교에서지친얼굴로돌아온아이는오늘도아무도없는집에문을열고들어옵니다.‘손씻고숙제하고있어라.’라는엄마의메모를보며기운없이앉아있는아이앞에어디론가이어진숲길이나타납니다.아이는그길을따라걷게되고,한아저씨를만나게됩니다.
아저씨는공부를하지않아도알게되는,책상에앉아하는공부만으로는알수없는,바닷속과우주를경험하게해주지요.아이는공부만이중요한것이아님을알게되고,미래에대한막연한두려움을극복합니다.언제나나를지켜보는한사람,내가필요할때면언제든지다시올아저씨가있어든든하다고느낍니다.
아이이야기속에등장하는파란선은아이를싸매고있는억압의상징처럼보이지만,사실은아이와미래의나를연결해주는관계의끈이기도합니다.아이를둘러싸고있는부모와선생님,주변어른들의시선은아이를보호해주는안전선이기도하지요.아이를감싸고있는끈에대해함께이야기해보세요.속박이아닌,안정의끈이될수있는방법에대해이야기를나눌수있는계기가될것입니다.

어른의이야기,가면속진짜내얼굴은어떤모습이었지?
일을마치고집으로돌아온한남자.바닥에는여러모양의가면들이널려있습니다.가면을벗고자신의진짜얼굴이어떤모습인지모르겠다며괴로워합니다.그때남자앞에어디론가이어진숲길이나타나고,한아이를만나게됩니다.그아이와즐거운시간을보내고나서자신의얼굴을되찾은남자는앞으로는가면을쓰지않겠다고다짐합니다.아이는남자마음속에있는동심이자어린시절자신의모습이었지요.
《나》의시작은바로이어른의이야기였습니다.조수경작가가영국킹스턴대학교에다닐때졸업작품으로만든《Being》이《나》의발단이되었습니다.한국에돌아와이작품을토대로,아이의이야기를구상하여두개의이야기를완성하게되었습니다.
《나》는비슷한현재를살고있는아이들의이야기이자,어른들의이야기입니다.‘내가누구인지’‘내가어떤사람이었는지’,‘나’스스로에대해,‘삶’에대해,‘우리’에대해생각해볼수있는그림책입니다.

[나]앱북,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대상수상
두개의이야기를토대로만든멀티미디어형전자책[나]는2018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에서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받았습니다.아이가미래의나를만나고,어른은어린시절의나를만나는결정적인장면에서증강현실(AR)을넣어독자가이야기에더욱몰입할수있도록구성했습니다.앱북은구글플레이스토어와애플앱스토어에서도만날수있습니다.

“대상으로선정된작품인한솔수북의[나]는지극히자기성찰적이고섬세하고내면적이며철학적인작품이었는데매우강렬하게끌렸다.자칫하면이야기하고자하는진정성과감성이기술과만나면서오히려불협화음이날수도있었는데조합이매우잘어울리는콘텐츠였다.심지어문학에서증강현실기법을시도한점은높이평가하고싶다.그리고어울렸다는점에서매혹적으로다가왔다.”
조윤정심사위원장(2018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종합심사평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