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라이카

별이 된 라이카

$13.00
Description
인간의 우주 시대를 연 우주개 라이카의 감동 실화!
길 잃은 작고 약한 강아지 라이카가 혹독한 훈련을 이겨 내고 영영 돌아오지 못할 우주 비행을 떠났습니다. 4년 뒤, 유리 가가린이 인간 최초로 우주 비행에 성공합니다. 1957년 11월 3일, 우주를 향해 날아간 라이카. 라이카는 길 잃은 작은 강아지였습니다. 작고 못생긴 강아지 한 마리가 인간보다 앞서 최초의 우주 비행사가 되었습니다. 비좁은 곳에 숨기를 좋아하고, 겁도 많던 작고 못생긴 강아지가 어떻게 역사상 최초로 우주 비행을 하게 되었을까요? 라이카가 힘들고 어려운 훈련도 참고 견디며, 마침내 우주로 날아간 데는 조련사 야코프와의 우정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길 잃은 자신을 우연히 발견하고 잘 보살펴 준 야코프를 향한 라이카의 충심과 사랑은 가슴 찡한 감동을 안겨 줍니다.
저자

박병철

연세대학교물리학과를졸업하고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이론물리학을전공하여박사학위를받았다.이후약30년동안대학에서학생들을가르치다가지금은번역과저술활동에전념하고있다.번역한책으로는《엘러건트유니버스》,《평행우주》,《페르마의마지막정리》,《파인만의여섯가지물리이야기》,《마음의미래》,《힉스,신의입자속으로》,《뷰티풀퀘스천》등과학서적80여권이있다.번역부문에서2005년에한국출판문화상을,2016년에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수상했고,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학센터(APCTP)에서주관하는우수과학도서에7회선정되었다.지은책으로는《별이된라이카》가있다.

목차

들어가는말
작고약한강아지,쿠드랴프카조련사야코프
혹독한훈련
세계최처의인공위성,스푸트니크1호
피할수없는운명
세상에서가장크고장엄한이별
라이카의별
나가는말
부록:별이된우주개들의역사

출판사 서평

동물희생과과학발전에대해생각해보는이야기
1950년대에소련(소비에트연방)과미국은경쟁하듯우주개발연구를했습니다.우주개발명목아래인공위성을쏘아올리는데모든국력을쏟아부었는데,이때우주에서사람이생존할수있는지확인하기위해,실험용우주선에동물을실어서우주로날려보냈습니다.
이들중인간들의경쟁심과정복욕에희생되었던개라이카와야코프의우정과사랑을통해과학발달이라는명목아래고통스럽게죽어간수많은동물들에대해다시금생각하게됩니다.우주뿐만아니라온갖질병의치료제를개발할때에도수많은동물들이희생되고있는데,인간을위한동물희생과항공우주과학과의학분야에서거둔성과사이에서무엇이더소중하다고감히말하기어렵지만,이책은이문제에대해깊이생각해보는계기를마련해줍니다.어린이여러분도책장을덮은후이문제를한번쯤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과학자가제대로재미있게쓴과학동화
연세대학교와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물리학을전공한박병철선생님이‘라이카’에대해알게된것은꽤오래전일입니다.어느날소련의우주개발사에관한책을읽다가이특별한개라이카를알게되었습니다.라이카이야기에흠뻑매료된작가는이이야기를쓰기위해실제로개(삼순이)를키워보게되었고,15년을함께살았다고합니다.덕분에애견인이된작가는더생생하게라이카이야기를쓸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책곳곳에는이야기를더잘이해할수있도록꼭필요한과학정보들을자세하게설명했습니다.라이카가우주비행을하기위해어떤훈련을받았는지,훈련장소인소련과학연구소-88은어떤곳인지,또항공의학연구소에서는어떤일을하는지,우주선은어떤구조로만들어졌고어떤식으로비행하는지등어린이들이궁금해할내용들을친절한설명으로풀어놓고있습니다.
부록으로는라이카처럼우주개발을위해희생된수많은개들의역사를보여주는‘별이된우주개들의역사’를실어두어라이카와비슷한처지의다른개들도기억할수있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