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빵(빅북)

구름빵(빅북)

$60.00
Description
사랑을 담은 구름빵 둥실
비 오는 날 아침, 작은 구름 하나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어요. 아이들은 하도 신기해서 조심조심 엄마한테 갖다 주지요. 엄마는 작은 구름을 반죽하여 빵을 굽습니다. 잘 구워진 구름빵을 먹은 엄마와 아이들은 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릅니다.
〈구름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을거리에 구름을 합쳐 ‘하늘을 나는’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또한 이런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건에 ‘따뜻한 식구 사랑’도 표현했습니다. 회사에 늦을세라 아침도 못 먹고 헐레벌떡 나간 아빠한테 빵을 갖다 주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수상내역
- 2020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저자

백희나

1971년에태어나,이화여자대학교에서교육공학을공부했습니다.공부를마친뒤에는어린이를위한시디롬을개발하다가,미국으로건너가애니메이션을공부하고현재애니메이터로활동하고있습니다.〈큰턱할미랑큰눈할미랑큰이할미랑〉을시작으로어린이들한테친근하게다가갈수있는개성있는그림을그리려고애쓰고있습니다.두번째그림책은〈구름빵〉은반입체기법으로비오는날의상상이야기를생생하게담아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공간감을느낄수있는빛그림책
〈구름빵〉은다른그림책과뭔가다르다는느낌이듭니다.
보통그림보다형태감이분명하고위아래나안팎의거리와공간감도더욱또렷이느껴집니다.〈구름빵〉은그냥그림이아니라,인물과소품을손수만들어배경이있는세트로놓고사진으로찍은‘입체작품’이기때문입니다.그러면서도입체가아니라그림으로그린것같은느낌으로도다가옵니다.

군더더기없는글과그림,‘빛의예술’빛그림까지어우러져만들어진〈구름빵〉은
솜털같이보드라운구름촉감과,솔솔고소한구름빵냄새와,훨훨두둥실비오는촉촉한하늘을나는기분도느끼게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