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선과 진포대첩 : 고려의 무기 과학자 (양장) -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27

최무선과 진포대첩 : 고려의 무기 과학자 (양장) -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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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화약 개발의 꿈을 이룬 최무선
강한 고려를 만들다!
고려 말,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왜구들은 여간 큰 골칫거리가 아니었어요.
왜구가 휩쓸고 간 마을은 잿더미가 되고, 사람들은 죽거나 끌려가야만 했지요.
난리를 피해 마을 뒷산 동굴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두 주먹을 불끈 쥐며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합니다. 새 무기를 만들어 왜구들을 꼭 꺾고야 말겠다고 말이지요. 그 소년이 바로 최무선입니다.
고려 시대, 첨단 무기라 일컫는 화약을 만들어 내고, 화포와 주화 등의 신식 무기를 탄생시킨 주인공, 최무선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저자

정종숙

저자:정종숙
<드라마다큐멘터리덕수궁왕조의세월>을시작으로《임진왜란400년특별기획드라마다큐멘터리임진왜란(4부작)》,<역사의라이벌>,<광복50주년특별기획영상실록>,<역사추리>,<역사스페셜>,<인물현대사>,<한국사傳>,<다큐멘터리페이퍼로드>,<임진왜란,그반성의기록-징비록>,<랭턴박사의역사추적>,EBS세계문명사대기획<위대한로마2부제국의도시폼페이>등그동안많은역사다큐멘터리를집필해왔다.현재방송작가로활동하고있다.

그림:김종민
목포신안에서태어나충남대학교에서철학을전공하고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대학원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공부했습니다.≪소찾는아이≫,≪구운몽≫,≪주목나무공주≫,≪국어시간에고전읽기윤지경전_아내사랑하는놈에게죄를물으신다면≫,≪섬집아기≫,≪워낭소리≫,≪토끼가그랬어≫,≪출동119!우리가간다≫등여러책에그림을그렸습니다.

목차

꿈꾸는잠수함

불타는마을
도둑으로몰리다
벽란도에가다
마침내화약을만들다
고향을찾아가다

꿈의소중함을깨닫다

◈고려말의무기과학자최무선

출판사 서평

자랑스러운고려의무기과학자,최무선
고려시대때만해도화약은첨단무기였다.당시화약을만들어쓰고있는나라는중국원나라뿐이었다.하지만원나라는고려에게그비법을알려주지않았다.고려사람들은화약제조를시도조차하지않고단지불가능한일이라고만생각했다.최무선은달랐다.그는예로부터전해져내려오는책을연구하고,갖은노력을기울인끝에결국화약제조에성공한다.이로써고려는중국에이어세계에서두번째로화약제조기술을지닌나라가되었다.'역사스페셜작가들이쓴이야기한국사'27편≪최무선과진포대첩≫은열과성을다하여화약제조에몸바쳤던최무선의삶을담았다.최무선의이야기는독자들에게큰꿈을품는다는것,그리고그꿈을위한노력의결과가얼마나위대한지를생생하게전해줄것이다.

왜구의침입으로고통받았던고려시대
고려시대는원나라(몽골)와이민족의침입으로백성들의고통이이만저만이아니었다.최무선이활약한당시는바다를건너온왜구들의침입이끊이지않았는데,한해에서른여섯차례나고려를침범할정도였다.틈만나면고려를침입한왜구들은닥치는대로사람들을죽이고,재물을빼앗아갔다.최무선이태어난원기리(경북영천)마을은바닷가에서도아주멀리떨어진내륙이었는데도,왜구들의침입을받아야했다.오늘날영천에는왜구의침입을받아떠났다가,고향에서다시살기위해쌓아둔옛성이그대로남아있다.최무선은이런왜구들을물리치기위해밤낮없이새로운무기를만드는데온힘을쏟았다.

조선에까지이어져내려온화통도감의놀라운기술!
최무선은화약이제대로실용성을갖추기위해서는화약을실을수있는새로운무기가마련되어야한다고생각했다.그는화통도감을만들어신식무기를개발해냈다.바로이곳,화통도감에서그의창의성은제대로빛을발하기시작했다.그는구리와주석,아연을합금해서만든새로운화포를만들었다.화약이거침없이폭발해도거뜬히견뎌내는놀라운무기였다.또일종의로켓무기인주화를비롯하여쉰가지가넘는신식무기를개발해냈다.
이렇게최무선이만든화약무기는조선시대에까지이어져더욱발전한다.조선시대에들어오면서화통도감은없어졌지만,화통도감이가지고있던기술들은그대로남았다.최무선이무기에얽힌모든사실들을꼼꼼히정리하여아들최해산한테물려준덕분이었다.그의아들최해산은세종때벼슬길에올라화약과새로운무기를만드는데커다란공을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