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잇는 아이 (양장본 Hardcover)

시간을 잇는 아이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베스트셀러 작가 정명섭과 박지선이
코로나19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에게 던지는 인사이트
이 책은 1918년 무오년 독감 시대를 살던 조선 소녀 화진과 2020년 코로나 시대를 사는 동민의 이야기이다. 그들을 통해 생존의 위협 속에서도 이타심을 잃지 않고 민족과 우정 등 더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찾아내며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저자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기업 샐러리맨을 거쳐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로 일했다가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역사 속에서 섬광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인물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대표작으로는《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일상감시구역》, 《미스 손탁》, 《사라진 조우관》, 《유품 정리사-연꽃 죽음의 비밀》등이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2020
1918 무오년 독감
경성으로
기숙사에서
대유행
갈림길
간도로 가는 길
에필로그 2020

출판사 서평

1918년 무오년 독감 속 조선 소녀 화진과
2020년 코로나 속 동민의 평행 이론은?
평온한 삶이 방해받는 시대에는 갈등과 차별이 뚜렷하게 수면 위로 고개를 내민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혼란의 시대에도 아이들은 살아간다. 일제 강점기를 불꽃처럼 살았던 소녀 화진과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동민은 끊임없이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까?
일제 강점기 때 무오년 독감 속에서 우리 민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불합리를 경험한 화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요즘 아이 동민이 코로나19 속에서 주변에 눈을 돌리며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이 책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고립’을 부추기는 평범하지 않은 일상에서 오히려 더 인간다워지고 깊어지는 두 아이의 이야기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며, 함께 이겨내야만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