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탈출 구역

일상 탈출 구역

$13.22
Description
누구에게나 일상이 있고, 누구나 일상 탈출을 꿈꾼다!
일상에 대해 탐구하고 날카롭게 질문하는 〈청소년 SF 단편집〉
《일상 탈출 구역》은 ‘일상’을 주제로 김동식, 박애진, 김이환, 정명섭 작가가 쓴 청소년 SF 단편집이다. 《일상 감시 구역》의 후속 작품으로, 전작이 가지는 상징성과 도전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전작이 누군가의 감시를 받는 일상을 그렸다면, 이 책은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탈출하거나 탈출을 시도하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 문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들이 쓴 단편들은 읽는 재미와 상상하는 즐거움을 듬뿍 안겨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대해 의미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줄거리
〈하늘 문 너머〉 김동식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 나타난 외계인이 이 세상은 가짜라고 주장한다. 외계인은 “현실로 돌아가고 싶다면 문을 향하여 눈을 감아라. 마음속에 문이 생기면 그 문을 열고 나가라.”라는 말과 함께 하늘에 문 하나를 남겨 두고 떠난다. 사람들은 하나둘 문 너머로 떠나고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었다가 보름 만에 깨어난 김남우 기자는 남겨진 사람들을 인터뷰하는데….

〈로봇 교장〉 김동식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최적의 환경을 만든다는 로봇 교장. 지우네 학교에도 로봇 교장이 부임한다. 로봇 교장은 교칙부터 새롭게 고치는데…. 지우는 납득할 수 없는 교칙에 분개하고, 모종의 계획을 꾸민다.

〈우주를 건너온 사랑〉 박애진페가수스 우주 정거장에서 머물던 클론 소피아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불안한 마음에 험다 행성으로 여행을 떠난다. 소피아는 험다에서 같은 나이의 채림을 만난다. 소피아와 채림은 각자 꿈꾸는 것을 얻기 위해 함께 많은 모험을 겪는다.

〈구름이는 어디로 갔나〉 김이환
초대형 유람 우주선을 관리하는 슈퍼 인공지능, 하드리아누스는 휴가를 떠나기 위해 시스템을 점검하던 중 구름이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이 종적을 감춘 것을 확인한다. 하드리아누스는 다른 인공지능 마르커스와 함께 우주선 안의 각종 로봇들을 만나며 구름이를 찾는다.

〈아라온의 대모험〉 정명섭
2047년, 심각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들이 녹으면서 도시들이 물에 잠기고 땅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쌍둥이 남매 아라와 라온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남극으로 떠나는 탐사선을 타게 된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자연재해를 맞닥뜨리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다.
〈하늘 문 너머〉 김동식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 나타난 외계인이 이 세상은 가짜라고 주장한다. 외계인은 “현실로 돌아가고 싶다면 문을 향하여 눈을 감아라. 마음속에 문이 생기면 그 문을 열고 나가라.”라는 말과 함께 하늘에 문 하나를 남겨 두고 떠난다. 사람들은 하나둘 문 너머로 떠나고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었다가 보름 만에 깨어난 김남우 기자는 남겨진 사람들을 인터뷰하는데….

〈로봇 교장〉 김동식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최적의 환경을 만든다는 로봇 교장. 지우네 학교에도 로봇 교장이 부임한다. 로봇 교장은 교칙부터 새롭게 고치는데…. 지우는 납득할 수 없는 교칙에 분개하고, 모종의 계획을 꾸민다.

〈우주를 건너온 사랑〉 박애진페가수스 우주 정거장에서 머물던 클론 소피아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불안한 마음에 험다 행성으로 여행을 떠난다. 소피아는 험다에서 같은 나이의 채림을 만난다. 소피아와 채림은 각자 꿈꾸는 것을 얻기 위해 함께 많은 모험을 겪는다.

〈구름이는 어디로 갔나〉 김이환
초대형 유람 우주선을 관리하는 슈퍼 인공지능, 하드리아누스는 휴가를 떠나기 위해 시스템을 점검하던 중 구름이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이 종적을 감춘 것을 확인한다. 하드리아누스는 다른 인공지능 마르커스와 함께 우주선 안의 각종 로봇들을 만나며 구름이를 찾는다.

〈아라온의 대모험〉 정명섭
2047년, 심각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들이 녹으면서 도시들이 물에 잠기고 땅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쌍둥이 남매 아라와 라온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남극으로 떠나는 탐사선을 타게 된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자연재해를 맞닥뜨리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다.
저자

김동식

1985년성남에서태어나부산에서어린시절을보내고,20대초반부터서울성수동의주물공장에서10년넘게일했다.2016년인터넷커뮤니티에단편을올리기시작하여,2017년12월27일《회색인간》등김동식소설집시리즈를출간했다.감사하게도현재총열권의소설집을내며전업작가로활동중이다.

목차

작가의말

하늘문너머_김동식
로봇교장_김동식
우주를건너온사랑_박애진
구름이는어디로갔나_김이환
아라온의대모험_정명섭

출판사 서평

장르문학분야에서활약하는네명의작가가함께한SF앤솔러지

《일상탈출구역》은《회색인간》으로문단에화려하게등장한김동식작가를비롯하여,동화와성인소설,논픽션까지장르를넘나들며활발하게작품활동을하고있는정명섭작가,《절망의구》로1억원고료의‘멀티문학상’을받고판타지,SF분야에많은작품을쓴김이환작가,과학,판타지,스릴러,청소년소설등다양한작품을발표하고특히10대의이야기에집중하는박애진작가,장르문학분야에서활발히활동하는네명의작가들이‘일상’을주제로하여쓴청소년SF단편집이다.책속에담긴다섯편의단편은저마다작가들의개성이묻어나고재미와상상력이넘친다.시간가는줄모르게술술읽히는데그시간보다오랫동안생각을하게만드는여운을남긴다.

일상을탈출한이들의통쾌하고감동적인모험기

각각의단편은등장인물이나배경,사건이모두다르지만,일상을벗어나거나벗어나려고시도하는주인공들의모습을그리고있다.우리는익숙한일상에편안함과안정감을느끼지만,때로갑갑해하며떠나고싶은충동에이끌린다.그러나일상밖으로나간다는건알지못하는세계와막연한미래에대한두려움을이겨내야하는일이다.즉,일상탈출은도전이며변화이고,새로운시작인것이다.《일상탈출구역》은일상밖으로나선이들의이야기를통해일상의의미를되짚어보고,용기를내어도전하고모험하는이들에게담담한응원을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