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성냥갑

작은 성냥갑

$14.99
Description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동시집, 『작은 성냥갑』

미스트랄, 히메네스 등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들을 포함
이베로아메리카 10개국 36명의 시인들이 쓴 보물 같은 시들!
아름다운 시와 그림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예술적 감수성을 깨운다.
『작은 성냥갑』은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 부문에서 수상한 동시집입니다. 이베로아메리카 10개국 36명의 시인들이 쓴 작품을 엮은 시선집이지요. 이베로아메리카는 스페인, 포르투갈과 이 두 나라의 지배를 받았던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을 이릅니다. 아르헨티나, 멕시코, 에콰도르, 브라질,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들이지요. 이 책에는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후안 라몬 히메네스와 같은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들을 비롯해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후아나 데 이바르부루 등 20세기 스페인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엮은 아돌포 코르도바는 아동·청소년 문학을 공부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보석 같은 시들을 엄선하여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그림을 그린 후안 팔로미노의 시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감각적인 표현은 독자로 하여금 시의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시와 그림으로 가득한 『작은 성냥갑』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독자들을 상상력의 모험으로 초대하며 예술적인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 2-1 1. 시를 즐겨요 |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2-2 1. 장면을 떠올리며 |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국어 3-1 1. 재미가 톡톡톡 | 10. 문학의 향기
국어 3-2 4. 감동을 나타내요
국어 4-1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4-2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저자

아돌포코르도바엮음

1984년멕시코시티에서태어났습니다.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에서철학을공부했습니다.멕시코와스페인여러출판사의청소년도서에삽화를그렸습니다.이베로아메리카일러스트레이션카탈로그제4회수상자이자,2016년볼로냐아동도서전국제일러스트레이션상을수상했습니다.

목차

작은성냥갑속에는_마리아엘레나왈쉬
일요일동물원에서_하비에르비야파녜
풍선은말이야_마르타리바팔라시오
처음쓰는편지_마누엘아구스틴아기레
타자기_글로리아푸에르테스
비밀을말해줄게_카르멘콘데
시간의껍질아래서_마리나콜라산티
표범_비센테헤르바시
밤의가지들에서_니헤르마드리갈
하이쿠14_호르헤루이스보르헤스
유니콘그림_하비에르에스파냐
빗방울반주에맞춰진행되는……_아킬레스나소아
밀림_후아나데이바르부루
땅속에손을찔러넣으면_후안리마
내심장은고동친다_마리아바란다
나뭇잎_루이스비달레스
나비_로사리오카스테야노스
나비에게무슨일이생길까?_라우라에스쿠데로
허공에네이름을써_리카르도야녜스
나무들_알리시아모렐
판야나무_안토니오오를란도로드리게스
풍경_하이로아니발니뇨
종달새_가브리엘라미스트랄
포로_호르헤루한
순간들_리베르팔코
파란하늘_후안라몬히메네스
구름떼_세실리아피소스
문득떠오른생각_라우라데베타츠
칼라르카의가슴장식_재클린골드베르그
호랑이들의도시_마리아가르시아에스페론
A_마르베네가스
해먹_마리아테레사안드루에토
굴_클라리사루이스
비가올때면_프란알론소
그날_클라라로페스
두려움을쫓는법_마리아호세페라다

엮은이의말_아돌포코르도바
옮긴이의말_김현균

출판사 서평

작은성냥갑안에는별별것을다보관할수있어요.
한줄기햇살,눈송이조금,나무열매,별,그리고비밀이야기…….

나라와시대를넘나드는아름다운시들을읽고,
나만의‘작은성냥갑’을채워보세요.

『작은성냥갑』은2021년볼로냐라가치상특별부문수상동시집입니다.이베로아메리카10개국36명의시인들이최근100년동안쓴시를엄선해담았지요.그중가장오래된것은1920년에발표되었고,가장최근것은2020년에발표되었습니다.가브리엘라미스트랄,후안라몬히메네스와같은노벨문학상수상시인들을비롯해서호르헤루이스보르헤스,후아나데이바르부루등20세기스페인어권문학을대표하는작가들의작품이다수포함되어있습니다.
멕시코의작가이자저널리스트인아돌포코르도바는압운과율격이없는자유시와산문시를모아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특별한시선집을만들고싶어이책을기획하게되었습니다.그는여러나라를돌아다니며보석같은시들을찾아내고,그시들이한권의책속에서서로조화롭게어울릴수있도록견고하게구성했습니다.그렇게열개의나라36명의시인들의작품이『작은성냥갑』안에담기게되었지요.
후안팔로미노의그림은이책을더욱특별하게만들어주었습니다.볼로냐라가치상심사평에서“후안팔로미노의놀라운그림은완벽하고시의세계를확장하는한편,풍부한색채와극적인이미지는독자의적극적인상상력을위한충분한여지를남겨준다.”라는평을받았습니다.후안팔로미노의시에대한탁월한해석과감각적인표현은독자로하여금시의세계를더욱깊이있게감상할수있게합니다.
아돌포코르도바는시들을구성할때“하나의성냥머리에서다른성냥머리로옮겨붙는불의이미지를염두에두었다”고합니다.시들은각각독립적인목소리를내면서도서로긴밀하게연결되어있지요.책을읽다보면시간과공간을넘나드는다양한목소리를들을수있을것입니다.그목소리들틈에서독자는자유롭게상상하고자신의목소리를찾을수있습니다.
독특하고아름다운시와그림으로가득한『작은성냥갑』은어린이와청소년,어른까지모든독자들을상상력의모험으로초대하고예술적영감을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