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괴도 신사 뤼팽

어린이 괴도 신사 뤼팽

$11.27
Description
《어린이 괴도 신사 뤼팽》은 매월당주니어에서 펴낸 〈생각하는 아이 시리즈〉 여덟 번째 책입니다. 영국 작가인 코난 도일의 홈즈 시리즈가 큰 인기를 누리자 경쟁 관계에 있던 프랑스는 이에 필적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당시에 신인작가였던 모리스 르블랑을 통해 아르센 뤼팽이라는 신출귀몰한 도둑계의 신사를 만들어냈습니다. 모리스 르블랑은 때로는 관찰자의 시점으로, 때로는 뤼팽의 시점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무릎을 치도록 하는 명쾌한 결론을 이끌어내는데, 이 책은 그의 작품 중 가장 재미있고 우수한 단편만을 선정하였습니다.
저자

모리스르블랑

1864년프랑스의루앙에서부유한선장의아들로태어났다.27세때신문기자가되었고신문에몇편의단편소설과장편연재소설을발표했다.그의초기작들은주로플로베르와모파상의영향을받은심리소설들인데,몇권의단행본을내었으나별로두각을나타내지못하였다.그러나그뒤추리소설로방향을바꾸어1905년아르센뤼팽을주인공으로한단편을발표하여큰성공을거두었고,그이듬해에는단편집<괴도신사아르센뤼팽ArseneLupin,GentlemanCambrioleur>을간행했다.도적과명탐정의1인2역을하는괴도뤼팽의통쾌한행동이독자의환영을받았다.계속하여뤼팽을주인공으로하는일련의소설을발표하여세계적으로유명해졌다.그의작품은차차추리소설에서모험소설,스릴러로옮아갔으며뤼팽도국민적영웅으로변모해갔다.대중소설작가로서의공적으로레지옹도뇌르훈장을받았다.대표작으로<아르센뤼팽대셜록홈즈ArseneLupincontreHerlockSholmes?>(1908),<기암성L'AiguilleCreuse>(1909),<813>(1910),<수정(水晶)마개LeBouchonderistal>(1912)등이있다.1941년페르피냥에서사망했다.

목차

옮긴이의말

첫번째이야기아르센뤼팽체포되다
뤼팽,프로방스호에오르다
귀금속도난사건
드러난뤼팽의정체

두번째이야기아르센뤼팽탈출하다
뤼팽의탈출계획
감쪽같이사라진뤼팽
보기좋게당한가니마르형사

세번째이야기왕비의목걸이
사라진보석상자
앙리에트의편지
20년전사건의진실
돌아온왕비의목걸이

네번째이야기앵베르부부금고의비밀
앵베르씨와첫만남
개인비서가된뤼팽
드러난금고의비밀

다섯번째이야기되찾은흑진주
불청객의방문
풀려난용의자
되찾은흑진주

여섯번째이야기해시계의그림자
의문의그림
미행
데르느몽장원의비밀
18개의다이아몬드

출판사 서평

영국의명탐정셜록홈즈와쌍벽을이루는프랑스의괴도신사아르센뤼팽!
괴도의대명사,변장의천재등수많은별명으로유명한아르센뤼팽은프랑스의국민작가이자레지옹도뇌르훈장을받은작가모리스르블랑이만들어낸인물입니다.1905년에프랑스의대중잡지〈주세투〉발행인은십수년전〈스트랜드매거진〉이란잡지에서추리소설《셜록홈스》를선보여큰반향을불러일으키자강렬한영감을얻어,당시신인작가였던모리스르블랑에게‘셜록홈즈’같은인물이등장하는소설을써달라고제안했고,이제안을받아들인모리스르블랑에의해처음세상에나와20여편이상의소설에서맹활약을펼친끝에프랑스의국민적영웅이되었습니다.
늘범인을쫓는셜록홈즈가영국에있다면,늘형사를따돌리는아르센뤼팽은프랑스에있습니다.탐정과도둑이라는상대적인관계에놓여있지만,두캐릭터모두독자들을단숨에사로잡는매력적인인물임에는틀림이없습니다.도둑과탐정의1인2역을멋지게소화해내며가슴속에따뜻한인간미와낭만을잊지않은채항상약자의편에서활약하는뤼팽시리즈는프랑스식독특한추리소설의백미로통합니다.
모리스르블랑은아르센뤼팽이라는캐릭터에열정을가지고수많은작품을만들어냈습니다.단편부터장편에이르기까지그의뛰어난창작열은다양한작품을창조했고,이책《괴도신사뤼팽》에는그중가장재미있고우수한작품만을선정하였습니다.
도둑의시점으로추리소설을이끌어나간다는것은쉽지않은일임이분명합니다.하지만작가인모리스르블랑은때로는관찰자의시점으로,때로는뤼팽의시점으로사건을풀어나가면서독자들이무릎을치도록하는명쾌한결론을이끌어냈습니다.그리고이책을읽다보면왜사람들이도둑인아르센뤼팽을신사라고부르는지그이유를알게됩니다.뤼팽은상류층을도둑질할대상으로정해서그들의미술품이나골동품,보석등을훔쳐가난한사람들에게나눠주는,마치홍길동과도같은모습을보여줍니다.또한뤼팽은여성들에게예의바르며,신사라는이미지에걸맞게옷차림에도신경을씁니다.바로실크모자와프록코트,외눈안경,지팡이,흰장갑등이그의상징입니다.
또한그는세균학과피부병에대해서도조예가깊었고외국어실력도뛰어났습니다.골동품감정에도탁월했으며무술실력도절대남에게뒤지지않아웬만한남자들을순식간에제압할수있을만한완력의소유자였습니다.그중에서도특히변장의귀재여서뤼팽자신조차자기얼굴을모른다고할정도로실력을뽐내번번이법의울타리를빠져나가곤했습니다.
독자들에게매력적인도둑뤼팽,마치홍길동과도같이약자를돕는의적으로활약하는뤼팽,또때로는범죄를해결하는명탐정뤼팽등각각의작품마다변화무쌍하게변신하는,뛰어난두뇌의소유자이며괴도신사인아르센뤼팽이펼치는기상천외한모험은추리소설의진가를한층배가시켜주기에손색이없습니다.이책을읽는독자모두무한한상상력을발휘해보길바랍니다.

◎지은이/모리스르블랑(MauriceLeblanc,1864~1941)
1864년프랑스루앙에서부유한선장의아들로태어났으며프랑스추리소설가입니다.27세때신문기자가된그는신문에몇편의단편소설과연재소설을발표했습니다.초기에쓴심리소설들은그다지인기를얻지못하였으나아르센뤼팽을주인공으로한추리소설을발표하면서큰성공을거두었고,그이듬해에는단편집《괴도신사아르센뤼팽》을간행하였는데,도적과명탐정의1인2역을하는괴도뤼팽의통쾌한행동이독자의환영을받았습니다.
그의작풍은차차추리소설에서모험소설내지스릴러로옮아가뤼팽도국민적영웅이되었으며,르블랑또한국민적작가로추앙을받게되었습니다.대중작가로서공적을인정받은그는레지옹도뇌르훈장을받았고,1941년페르피냥에서사망했습니다.
대표적인작품으로는《아르센뤼팽대셜록홈스》,《기암성》,《속이빈바늘》,《813》,《수정마개》,《아르센뤼팽의고백》,《아르센뤼팽의3가지범죄》,《황금의3각》,《무서운사건》,《녹색눈의아가씨》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