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예작가

공현진외

2023년단편소설「녹」이동아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

발간사|김호운(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공현진|돌아가는마음
함윤이|구유로舊遊路
임재일|파도는언덕을쓸어내린다
이상희|펭귄섬
임정인|코뿔소
연진희|달빛아래에서
강만수|새종로블루스
박에피|늙은개와여행하기
이수진|0과1사이
임미정|끝과시작,크메르
김아인|단약
김한중|새끼손가락
송선애|경주의미소수막새
이문자|내미는손
방안나|제로섬,너머
이영숙|갯벌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