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석학들, 우크라이나 사태를 말하다: 촘스키 편

세계의 석학들, 우크라이나 사태를 말하다: 촘스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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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계의 석학 노엄 촘스키가 말하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전말과 해법
반전과 평화를 지향하는 촘스키 교수의 세계 평화 메시지
청소년도 읽을 수 있는 쉬운 해설과 많은 국제정치학 정보
“세계의 종말이냐, 평화협상이냐”
“미국은 러시아를 처벌할 생각만 하지 말고, 단 한 사람의 우크라이나인이라도 구하라”
- 노엄 촘스키

“마지막 우크라이나인까지!”
“미국의 정책은 마지막 우크라이나인까지 러시아와 싸우는 것이다.”
- 차스 프리먼

“우크라이나는 평화를 위해 영토를 양보하라”
“푸틴과 평화협정을 맺어야 한다. 하지만 러시아의 핵 위협을 관용해서는 안된다.”
- 헨리 키신저

“이 전쟁의 일차적 책임은 서방에 있다”
“우리는 막대기로 곰의 눈을 찔렀다. 그 곰은 반격하고 있으며, 그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 존 미어샤이머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학자들, 정치인들, 심지어 올리버 스톤이나 스티븐 시갈과 같은 영화인까지 저마다의 의견과 해법을 내어놓고 있다.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는 세계의 정치 지형을 바꾸어 놓을 만큼의 커다란 사건이다. MIT의 석학이자 최고의 언어학자, 정치운동가인 노엄 촘스키 교수, 시카고대학의 교수이자 최고의 국제정치학자인 존 미어샤이머 교수, 미국의 정치, 외교계에 큰 공로를 세운 차스 프리먼 전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미국 정치, 외교계의 최고 원로 헨리 키신저 전 장관 등, 영미 최고 석학들이 바라보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전말과 해법을 정리하고, 현재 국제정치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이번 촘스키 편은 2022년 3월부터 촘스키 교수가 다양한 언론 및 기관, 개인들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촘스키 교수가 생각하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해법을 들어본다. 인권주의자이자 정치분석가, 반전주의자, 아나키스트, 평화주의자로서 촘스키 교수의 주장은 기존의 언론이 내놓았던 이야기들과는 사뭇 다르며, 궁극적으로 글로벌 사회가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평화와 공생이다. 이 책은 우리가 전쟁이라는 무시무시한 사건 앞에서 잊고 있었던 많은 사실을 전달하고, 전쟁에 대한 분노보다는 세계 평화를 위한 종전과 종전을 위한 세계인의 노력을 촉구한다.
저자

김선명

2002년민간차원의러시아교육문화센터뿌쉬낀하우스를설립하였다.러시아어교육,러시아문화확산,러시아교육및문학서적출판등의다양한활동을하여2014년러시아대통령이수여하는국가훈장인‘푸쉬킨메달’을수훈했다.“러시아대사가바라본또하나의코리아”,“러시아의한국학자바자노바의찬란한세계”등의외교및국제관계관련역서가있으며,러시아외교아카데미에서한국정치와공공외교에대해강의한바있다.현뿌쉬낀하우스및사단법인뿌쉬낀문화원원장.

목차

서문

프롤로그

노엄촘스키,우크라이나사태를말하다
01.“1인치도동진하지않겠다”-고르바초프와베이커의1인치회담
02.“러시아에완충지대는왜필요한가”-군사동맹없는유럽공동체
03.“유럽에나토가왜필요한가”-핀란드와스웨덴의나토가입
04.“우크라이나전쟁에우크라이나는없다”-이전쟁은대리전
05.“러시아는도발되었다!”-‘우크라함정’에빠진러시아
06.“러시아를약화시키라”-서방의프로파간다
07.“바이든은왜푸틴을전범이라부르는가”-미국의대량학살조약
08.“140여개국은왜경제제재에참여하지않는가”-실패한경제제재
09.“화살은중국을향하고있다”-나토의중국견제
10.“푸틴은미국에게큰선물을주었다”-황금접시에담긴유럽
11.“록히드마틴과엑손모빌을기쁘게하는일은이제그만!”-환경대재앙
12.“푸틴을벼랑끝으로몰지말라”-핵전쟁의가능성
13.“세계종말이냐,평화협상이냐”-이제전쟁을끝낼때
14.“깨어있는지성인이여,실천하라”-재앙을막을수있는대중의힘

에필로그

부록
01.부쿠레슈티나토정상회의선언(2008년4월3일)
02.나토확장과관련된베이커-고르바초프1인치회담전문(1990년2월9일)
03.독일통일과관련된2+4외무장관회담전문(1990년9월12일)
04.미국-우크라이나의전략적파트너십에대한공동성명(2021년9월)
05.‘한국의우크라이나무기지원반대’한국종교시민사회단체성명서(2022년6월21일)
06.“이것이우크라이나사태의해답이다”-촘스키인터뷰전문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촘스키교수는94세의나이로현재에이르기까지언어학자로서의학문적연구와정치운동가로서의적극적활동을계속하고있다.30대에이미언어학자로서의최고봉에오른뒤에도자신의학문적성과에대해다시고쳐쓰기를마다하지않으며,베트남전쟁이후‘지식인의책무’를다하기위해시작한정치운동에있어서도자신의의지를꺾은적이없다.전쟁이벌어지고있는나라들에방문하여반전시위에참여하고연설하였으며,관련된서적을써서제국주의를비판하였고,스스로를아나키스트,좌파라고부르며자신의조국에대한비판도서슴지않는다.촘스키교수는이번우크라이나사태의원인도미국에있다는것을분명히밝히며,그것에대한해법을제시한다.그는세기의현자답게,잘잘못을가리는것보다현재지구가직면한사태에대한인식을촉구하고전쟁의평화적타결을위해무엇을해야할것인가에대한자발적사고를유도한다.그는톨스토이,간디에버금가는평화주의자,반전주의자이며,세기의석학이자현자이다.이책은비단이사태뿐만아니라궁극적으로유럽의평화를위해,더나아가세계의평화를위한해법을제시하고,심각한환경문제를앞둔현인류가나아갈바를제시한다.약소국과빈곤국,특히전쟁으로인해기아에직면한어린이들의문제를호소하며,우리에게커다란메시지를주고있다.이책을통해많은지식과더불어촘스키교수의지혜를배울수있으리라확신하면서많은독자들의일독을권한다.

*노엄촘스키AvramNoamChomsky(1928~)
펜실베니아의필라델피아에서태어난미국의유대계언어학자이자인지과학자,철학자,심리학자,정치평론가,인권운동가,사회비평가로서펜실베니아대학에서학사,석사,박사학위를받고하버드대학에서박사학위중일부를수행했다.30대에'변형생성문법'이론을창시하여최고의언어학자가되었고,1956년MIT의교수가되어현재에이르기까지연구와강의를하고있다.60년대베트남전쟁당시참상을보고'지식인의책무'를집필,사회운동에적극참여하기시작하여미국의제국주의를규탄하며인권,평등,반전을위한적극적인운동을펼쳐'미국의양심'으로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