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배꼽 잡다 뒷골이 서늘해지는 북극 시트콤 연작!”
-김지수 기자, 「김지수의 인터스텔라」에서
어른들의 안데르센, 요른 릴 대표 소설 『북극 허풍담』
북극의 괴짜들이 ‘아랫것들’에게 전하는 혹독한 위트!
-김지수 기자, 「김지수의 인터스텔라」에서
어른들의 안데르센, 요른 릴 대표 소설 『북극 허풍담』
북극의 괴짜들이 ‘아랫것들’에게 전하는 혹독한 위트!
전화기는 꿈도 꿀 수 없고, 이웃집에 가려면 개 썰매를 몰고 며칠을 이동해야 하는 고립의 공간, 북극. 겨울이면 해가 뜨지 않는 긴 밤이 시작되고, 눈보라와 혹독한 추위를 일상처럼 겪어야 한다. 여기, 19세에 그린란드 북동부 탐사에 참여했다가 아예 북극에 눌러앉아버린 한 청년이 있다. 그는 사냥꾼들과 겪은 놀라고 특별한 체험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고, 묻힐 뻔한 그의 글은 한 책 장수 덕에 세상 빛을 보게 된다.
작가의 자전 소설인 『북극 허풍담』은, 경이로운 대자연과 홀가분한 생활을 찾아 북극에 온 사냥꾼들이 거친 기후와 고립감을 유쾌하게 격파해나가는 매일매일의 비범한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다. 『북극 허풍담』 속 삶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냥꾼들 이야기는, 문명 세계에서 온갖 기계와 콘크리트 건물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상의 해독제이자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다.
인구가 500만 명에 불과한 덴마크에서 25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15개 이상의 국가에 번역 출간되었다.
기지 전체에 날아든 충격적 전보, 북극을 찾은 일곱 명의 별난 여행객,
혁신적인 발명가로 거듭난 모르텐슨과 닥터……
즐거운 소란이 끊이지 않는 ‘북극 허풍담’,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작가의 자전 소설인 『북극 허풍담』은, 경이로운 대자연과 홀가분한 생활을 찾아 북극에 온 사냥꾼들이 거친 기후와 고립감을 유쾌하게 격파해나가는 매일매일의 비범한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다. 『북극 허풍담』 속 삶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냥꾼들 이야기는, 문명 세계에서 온갖 기계와 콘크리트 건물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상의 해독제이자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다.
인구가 500만 명에 불과한 덴마크에서 25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15개 이상의 국가에 번역 출간되었다.
기지 전체에 날아든 충격적 전보, 북극을 찾은 일곱 명의 별난 여행객,
혁신적인 발명가로 거듭난 모르텐슨과 닥터……
즐거운 소란이 끊이지 않는 ‘북극 허풍담’, 그 일곱 번째 이야기!
북극 허풍담 7 : 위험한 여행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