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진로를 위한 디자인경제 (청소년을 위한 디자인경제)

10대의 진로를 위한 디자인경제 (청소년을 위한 디자인경제)

$13.80
Description
나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자!
- 불확실성이 만연한 코로나 시대에 밝은 미래 찾기
“난 잘하는 게 정말 없는데….” “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 순 없을까?” “하고 싶은 걸 하면서도 잘살 수 있나?” “뭘 하며 살아야 하지?” “어떤 학과에 가야 할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은 뭘까?” 등 변화하는 시대에 코로나까지 불확실성이 만연하다. 사회가 어수선할수록 청소년들도 갈피를 잡지 못한다. 언제쯤 코로나가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들의 장래도 어두워 보인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자신의 삶을 디자인해 나가야 한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면 그만큼의 보상이 따르는 법이다.
‘디자인경제’와 ‘진로설계’ 선뜻 관련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따로 떼어서 생각해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하여 색다른 눈으로 바라보면 두 개념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내 삶을 디자인하고 경제적으로 설계하기, 의미를 부여하는 디자인과 경제 두 활동은 우리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 디자인경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사고를 확장하고 진로를 설계하여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바란다.

“삶은 설거지와 같습니다. 설거지를 하는 목적은 더러워진 그릇을 깨끗하게 하는 데 있습니다. 설거지는 무조건 빨리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깨끗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설거지를 마무리한다면 그건 실패한 설거지가 됩니다. 옆에 있는 친구가 생각보다 빨리 끝낸 설거지를 보고 마음 조급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거지의 목적은 그릇을 깨끗하게 하는 일, 오직 그것 하나뿐입니다. 속도는 조금 느려도 상관없습니다. 목적을 분명히 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내 삶은 내가 직접 디자인한다!
- 디자인경제로 생각의 폭을 넓혀 진로설계하기
‘디자인’은 전문의가 하는 수술처럼 아무나 접근할 수 없는 전문 분야가 아니다. 조금만 연습하면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처럼 누구나 할 수 있다. ‘디자인’이라는 말의 무게감에 괜히 주눅들 필요는 없다.
‘경제’ 역시 우리 생활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지만 사람들은 경제를 알려면 복잡한 공식을 외워야 하고, 난해한 경제 서적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그 원리를 이해하고 있으면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디자인’과 ‘경제’를 합친 ‘디자인경제’는 일상에 녹아든 디자인의 개념을 붙잡아 큰 개념의 경제를 이해하고, 일상의 크고 작은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책은 ‘디자인경제’라는 개념을 확장하여 청소년의 진로설계에 적용했다. 청소년들이 자기의 삶을 직접 디자인하여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도와주고 효율적으로 내 삶을 경제적으로 디자인할 방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10대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잘 디자인하여 자신이 꿈꾸는 미래와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렇게 해야 한다’, ‘성공하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등 숨 막힐 정도로 주입식 시스템에 갇혀있는 청소년들에게 진짜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동시에 쉽게 읽고 오래도록 남는 위로와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저자

장기민

한양대에서산업디자인을공부한뒤국민대에서공간디자인과경제학을공부했다.청소년들의눈높이에맞춘‘경제&디자인’강의를하고있다.
명지대학생들의디자인경제학교육을위해《장기민의디자인경제학》코너를대학신문에연재하며,국민대경영학부‘디자인경영’수업에동영상강의를제공한다.한양대학생들에게‘디자인창업론’강의를재능기부한다.
매일경제신문에디자인경제칼럼을연재하며,조세금융신문과중부일보에서디자인경제칼럼니스트로활동하고있다.인천광역시청소통기획실에서객원기자로,인천광역시서구청에서청년정책관련일을한다.
청소년을위한디자인경제학자료를매달발행하고있으며,부천시청홍보실에서기자로활동한경험이있다.디자인링크를창업한뒤M&A를통해매각했으며,디자인경제연구소와도시디자인연구소를설립하여운영중이다.
저서로는《홍대앞은왜홍대를다니지않는사람들로가득할까》가있다.

목차

프롤로그

#?1정의하기
〈디자인에대해〉디자인은그냥예쁘게꾸미는거아니에요?
〈경제에대해〉흠…경제는너무어려운데…네?그렇지않다고요!?
〈세상에대해〉세상이어떻게돌아가는지부터알고나를알자!
〈나에대해〉어휴…잘하는게하나도없는나는정말…

#?2분석하기
〈잘하는것〉내가정말잘하는게있기는할까?
〈좋아하는것〉좋아하는것만하며살순없나요?
〈하고싶은것〉하고싶은걸하면서살수도있어요?
〈두려운것〉사실,두려운게없다면거짓말이죠…

#?3탐색하기
〈직업탐색〉나는뭐하는사람이되어야할까?
〈학교탐색〉나는뭘공부하는사람이되어야할까?
〈성향탐색〉나는어떤사람이되어야할까?
〈본질탐색〉나는뭘원하는사람일까?

#?4선택하기
〈취미〉공부말고하고싶은게있냐고요?
〈공부〉정말내가하고싶은공부만해도된다구요?
〈학교〉학교는정말선택이아닌필수일까요?
〈직업〉저는어떤일을하고살면좋을까요?

#?5예측하기
〈행복할까〉지금취미를지속해도나중에행복할수있을까?
〈꿈꾸던나〉하라고해서공부를하긴했지만,내꿈은이룰수있을까?
〈디자인하기〉정말방향을바꾸면미래가달라지나요?
〈교환·환불〉꿈꿔오던미래와다르다면,혹시되돌릴수있을까요?

에필로그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10대의진로를위한새로운개념의진로설계매뉴얼!
청소년스스로진로를설계하고디자인할수있도록돕는최고의지침서!
자신의삶을직접‘디자인’하며지내는사람들은모두‘디자인’을전공한사람들일까?매선택의순간마다합리적이고경제적인결정을내리는사람들은전부‘경제학’을공부한사람들일까?
사람들은‘디자인’의개념을마치‘의사가하는수술’처럼전문가들의영역으로만생각한다.디자인이라는단어를어려워하기에자신의삶을직접디자인할수있는기회마저도매순간놓치면서살고있다.
경제또한마찬가지다.‘경제’라는말을들으면마치복잡한공식을암기해야만하는줄알고쉽게접근하려하지않는다.이러한거부감때문에우리는생활속에서경제적이지못한결정을내리는경우가많이있다.
디자인은전문적인교육을받지않더라도우리모두가할수있다.경제는공식을암기하지않고서도충분히이해할수있다.청소년기에진로를설계하는일은자신의삶을디자인하는모습이다.나에게적합한진로를선택하는건삶을경제적으로관리해가는모습이기도하다.
이책은‘디자인’과‘경제’라는단어자체가주는막연한어려움때문에그동안보지못하고지내던내안의무한한가능성과만나게해준다.‘진로설계’라는단어에서주는부담감을없애고쉽고재미있게내삶을디자인할수있도록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