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의도적으로 지워진 사건들, 설명이 금지된 세계사의 진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의도적으로 지워진 사건들, 설명이 금지된 세계사의 진실)

$22.00
Description
우리는 ‘왜’ 미스터리에 끌리는가
역사에 미처 남지 못한 이야기들
우리는 종종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역사 속에서, 문득 설명되지 않는 장면과 마주한다. 기록은 남아 있지만 결론은 없는 사건들, 사실과 전설 사이 어딘가에 머무른 이야기들, 그리고 끝내 밝혀지지 않은 채 사람들의 입을 타고 전해져 내려온 수많은 의문들. 어쩌면 우리가 역사에 끌리는 이유는 ‘확실한 답’이 아니라, 그 틈에 남아 있는 ‘미지’ 때문인지도 모른다.
미스터리는 그렇게 시작된다. 이해하기 위해 이야기를 만들고, 동시에 완전히 이해할 수 없기에 더 오래 기억되는 이야기.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 기묘한 서사들은 시대를 건너며 새로운 해석과 상상력을 덧입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대한민국 No.1 미스터리 유튜브 채널 ‘기묘한 밤’이 수많은 구독자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은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110만 명의 구독자와 4억 5천만 뷰라는 기록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 설명되지 않는 이야기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다는 증거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그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야기들의 입구에서, 독자를 다시 한 번 미지의 세계로 이끈다.
저자

기묘한밤

대중에잘알려진것부터국내에한번도소개되지않은것들까지‘미스터리’가포괄할수있는모든이야기를전하는유튜브채널.구독자수110만명,누적조회수4억5천만뷰를자랑하는대한민국1등미스터리채널이기도하다.주로고대와초고대문명,괴생명체,UFO와외계인등을다룬다.미스터리에처음입문하는이들도재미있고쉽게즐길수있는다채로운이야기를전하기위해노력한다.2026년4월기준1천여개의콘텐츠를업로드했지만아직도소개하지못한이야기가무궁무진하다는데행복감과안도감을느낀다.

https://www.youtube.com/@기묘한밤

목차

들어가며_
역사의 틈에서 발견한 미지의 이야기들 

1장조선의역사,그뒤에숨은의문들
수백 년 왕조를 뒤흔든 천년의 예언 
조선 최초의 금서를둘러싼 미스터리 
영웅 이순신의 전사는 위장된 결말인가 
조선 영웅도사의 수상한 부활 
일본으로 건너가 왕이 된 홍길동 

2장전쟁은끝났지만미스터리는남았다
수천 년 청동기 시대를 파괴한 미스터리 
제2차 세계대전의 기묘한 전우 
알렉산더대왕, 하늘의 불꽃을 보다 
대제국의 그림자, 사라진 5만의 군대 
고대유럽톨렌스 계곡의 참혹한 비밀 

3장역사를뒤흔든기묘한인물들
바다를 지배한 해적왕의 기묘한 최후 
식인 부족에게 흡수된 미스터리 
창공의 여왕,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바위에 잠든 전설의 왕, 그는 허구인가 
쿠마온의괴수,마침내적수를만나다

4장기독교전설의숨겨진수수께끼
3미터육손 거인장수의 비밀 
대홍수사건은신화인가역사인가
롱기누스 성창의 비밀과 권능 
바다를 가른 기적은과학이었다 
성물 토리노 수의, 진실은 무엇인가 

5장신화가된역사속미스터리
피라미드를 넘어선 라르스 포르세나 무덤
아서왕 전설 속 왕국의 충격적 실체 
아즈텍 제국의 잃어버린 보물 미스터리
신라 왕실이 감춘 끔찍한 인신공양 설화
토로이 목마, 신화에서 역사로 

6장세상을놀라게한기묘한신비
명나라 북경 대폭발의 기묘한 미스터리 
19세기 영국을 공포로 물들인 악마의 발자국 
수천 년간 일본에서 목격된 정체불명의 괴뱀 
개인간은과연미지의인류종이었나
1902년 프랑스 파리 시간 정지 미스터리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No.1미스터리유튜브‘기묘한밤’★
★구독자110만,누적4억5천만뷰인기채널★
★tvN〈프리한19〉출연,현대카드〈다빈치모텔〉참여★

진실보다집요한의문이,
역사를다시흔든다

『기묘한세계사의미스터리』는우리가‘이미알고있다’고믿어온역사에균열을낸다.조선왕조를뒤흔든정체불명의예언,금서로봉인된기록들,영웅의죽음을둘러싼석연치않은정황,그리고전쟁이끝난뒤에도끝내설명되지않은기묘한사건들까지.역사속에분명히존재하지만교과서에서는비켜난이야기들이하나둘모습을드러낸다.
이책이흥미로운이유는단순히기이한사건을나열하는데그치지않기때문이다.오히려‘왜이이야기는남았고,왜지금까지도풀리지않았는가’라는질문을집요하게던진다.어떤미스터리는기록의공백을파고들며역사를다시해석하게만들고,어떤전설은사실여부와상관없이당대사람들의공포와욕망을적나라하게드러낸다.
그래서일까.명확한결론에도달한사건보다,끝내해답을얻지못한이야기들이더오래살아남는다.의심은사라지지않고,이야기는끊임없이증식한다.한번들여다보기시작하면멈출수없는이유도여기에있다.
『기묘한세계사의미스터리』는단순한‘흥미로운이야기모음’이아니라,우리가당연하게받아들였던역사에다시질문을던지게만드는책이다.그리고그질문은독자를점점더깊은이야기속으로끌어당긴다.

역사의틈을따라펼쳐지는6개의세계
알고있던세계가낯설어지는순간

이책은여섯개의축을따라미스터리의지형을확장해나간다.1장에서는조선의역사뒤에숨겨진의문들을통해,우리가익숙하게알고있던과거를낯설게다시바라보게만든다.2장과3장에서는전쟁과인물을중심으로,기록에남지않았거나설명되지않은사건들이어떻게또다른서사를만들어왔는지를보여준다.이어지는4장과5장은종교와신화의영역으로시선을넓혀,믿음과상상,그리고역사적사실이어떻게뒤섞이며전설로굳어졌는지를탐색한다.마지막6장에서는시대와장소를초월해등장하는기묘한현상들을통해,인간이끝내설명하지못한세계의단면을마주하게한다.그렇게이책은단순한‘미스터리모음집’을넘어,우리가알고있다고믿었던세계의경계를조금씩흔들며질문을남긴다.답을제시하기보다더깊은궁금증을남기는것,그것이야말로이책이가진가장오래된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