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랑 철이랑 (25년째 만나는 중입니다)

영이랑 철이랑 (25년째 만나는 중입니다)

$13.00
Description
‘어떻게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냐’는
딸의 물음에 대한 답!
“우리는 만날 운명이었어.”
좋아하는 닭 부위도, 생긴 모양새도, 성격도 서로 다른 영이와 철이가 만나
서로에게 끌린 것은 하늘의 힘이 작용한 탓일 것입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미소로 스며드는 영이와 철이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함께 보실까요?

“내 그릇의 안은 보이지 않았을까.”
다른 사람들이 만나면 부딪히기 마련이죠.
영이와 철이도 미숙한 그 시절엔 매일매일 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 그릇의 안을 볼 수 있을만큼 성숙해지고 여유도 생겼어요.
이게 다 지난 날에 싸우고, 알아가고, 맞춰갔기 때문 아닐까요?

“삶은 사랑놀음이다. 지지고 볶고 싸우고.”
별도 달도 따줄 만큼 타오르던 그들도 이제 뜨겁지는 않지만,
지금의 영이와 철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스며들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자유로운 사랑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모두가 즐겁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이 책에는 담겨 있어요.
저자

이지영

두딸,강아지두마리,철이와함께살고있는지은이는대학에서생물학을전공했다.
대학교생활중서예동아리에서우연히붓을잡게된것을시작으로지금은광주에서캘리그라피강사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이야기하나만나다
이야기둘맞춰가다
이야기셋함께하다
이야기넷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