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지 않았다 (이경우 시집)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지 않았다 (이경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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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우리 삶에 건네는 뭉클한 메시지.
삶이 여의치 않아 좌절하는 이들에게 이 글을 선물하고 싶다. 사물은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이 삶이기 때문이다. 조급함을 멀리하면 다소 마음의 여유가 생길 것이다.
저자

이경우

강원도원주에서태어나2004년『시사사』로등단했다.
시집으로『치악통신』,『치악송頌』,『행군』이있으며,
2018년강원문화재단생애최초지원프로젝트보조금,
2020년강원문화재단전문예술창작지원금을수혜하였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
적악산
오후두시의수면
경계의법칙
카프카적시간
프리즘
파리증후군
경사각의형식
시간의점
버킷리스트
은유의꽃
더불어숲
바람의붓
버림함수
예감
유아독존

제2부
겨울치악
순장
직선,직선적인
마무리플롯
외줄발자국
아미타경
간극본능
환승
강물의옹이
바람의행간
눈물의온도
가문비나무
그남자의가방
속성
자드락비

제3부
내마음의종소리
시간속으로
말의사원
나트랑,2019
치악로
처음그느낌
이름없는시간
단순한기쁨
내가쓰는시
꿩,숲에깃들다
어미다랑이
물의뼈
기억의무게
지워지지않는풍경
소망

제4부
우주
기억만이라도
산정의노을
산너머남쪽
시절인연
하도낙서
땅과인간
찔레꽃
어려운숙제
부메랑효과
모정의뜰
거무스름한아침
무제
시간의증거
동백꽃

이경우의시세계
일상성의공감,
그시적상상력과성찰

출판사 서평

세상엔그렇다생각되지만,그렇지않은일들이너무도많다.
비틀어진세상을반듯한거울로바라보려는저자의생각이담긴시집이다.
눈에보이듯선명하게펼쳐지는문장과표현은우리마음을움직이기에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