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지치는 날에는 사랑이 위로가 되었다 (안선우 세 번째 감성시집)

그래도 지치는 날에는 사랑이 위로가 되었다 (안선우 세 번째 감성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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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항상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하고 주어진 삶이 버거울 때도 있지만, 사랑은 늘 우리에게 새로운 힘과 위로를 건네줍니다. 아내의 사랑, 자녀들이 사랑, 이웃의 사랑, 그리고 내가 믿는 그분의 사랑까지 모두가 나의 위로이며 힘이 되었고,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글로 적어 두었다가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람이 누군가를 만나 혹은 또는 자연과의 만남 혹은 하나님의 만남을 통해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그린 책입니다. 많이 사랑하다 이별하고 아프다 그리워하다, 또 사랑하고, 마치 계절처럼 돌고 도는 우리의 만남…. 그 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마음으로 순간순간의 감정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특히 가을이라는 계절을 통해 더욱 풍성한 위로를 얻고 있음을 적고 있습니다.
저자

안선우

전북군산출생.
일상을따뜻한시선으로바라보고
사랑하면서느끼는소소한감정과
계절의변화의이야기를시로쓰고있습니다.
첫번째『당신을사랑한만큼가슴아플겁니다』
두번째『당신과나사이에꽃이피었습니다』

목차

첫번째이야기‘많이사랑하다’
당신의사랑
사랑은비움이라
보고배우다
빛과사랑
당신의손
당신이있는곳에
햇살같은당신
바라보기
하나뿐인사랑,시를쓰는이유
눈이오지않아도
밤의봄,봄의밤
사랑은안정감
봄꽃과봄햇살
당신은그리고나는
베른(Bern)으로부터
초록의마음
당신의집앞
봄비로인해짙어지는것
당신의
차:tea
이름
창가
달과나사이
솔직함
더깊은사랑

두번째이야기‘이별하다’
말끝처럼
이별의순간
바로보기
깊었던밤
상념
멀어지는것
다른생각
10월
어두운방
계절사이
별이이별이되고
봄비
마지막잎새
파리의콩코드광장
봄은흩어지는계절
주저하는마음
그랬습니다

세번째이야기‘아파하며그리워하다’
생떼
거짓을말하지않는비
눈물
이름
사랑한후에
이별후
빗물과눈물

흐르는물
지우기
그리움
이제당신에게편지를쓴다면
그리움에모양이있다면
나는당신이
정리
그리움
눈길
대천
파리에게
훗날의그리움
기다림
갈때와갈대
눈이오지않는이유
부드러워진꿈
이제는가끔씩
그리움을닮은바람
행복만
그리움을재어보았습니다
몰랐습니다
훗날의그리움

네번째이야기‘나의가을’
나의가을
그래도지금이행복합니다
가을보다먼저찾아오신이
낮이나별이나
가을이가을과이별하다
스침1
스침2
하고픈계절
계절의시간
가을비호수
가을바람따라
가을마중
풍요
가을추
가을은사람을만나는것
인내
가을,보고픔
가을비
가을은충분히
가을이오는길
가을은꾹꾹

다섯번째이야기‘삶과신앙’
내가쓰고싶은말
모든것이사랑이어라
봄은어떤모양이든봄이듯
남쪽의봄
아낙의손이쉬지않습니다
기억1
기억2
우리가기댔던것
봄편지
새와친구가되고싶습니다
정직과열심
바람이불어오는곳에서
봄이왔나봅니다
봄을봄
어느새우리안우리옆에찾아온봄
사랑하는자녀들에게1
사랑하는자녀들에게2
겨울을만드는사람들

선유도
365개의계절
멜버른여행
추억과기억
도서관가는길
종이비행기
조금남은것
봄을만나면
열심
둘보다하나
함께오는것들
모든건등뒤에서
구불구불구불길
지금이그때
보통과는다른날들
만남
믿음과소망
쉼의자리에서뒤를돌아보며
겨울의숲에는사는시
함께
봄꽃또한
나는어떤계절을살고있는가?
우리가자랑해야할것은
우리의소유
기도해야할때
당신이바라보는나의마음
꽃은늘피어있습니다
이런자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