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는 꼬마 해녀

연이는 꼬마 해녀

$12.00
Description
“바다 비린내가 느껴질 정도로 진한 제주를 담은 동시집”
『연이는 꼬마 해녀』는 어린 시절부터 해녀들과 함께 물질해 온 경험을 시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어린 시절 바다에서 보낸 시간들과 추억, 제주 해녀들의 삶과 문화, 그리고 바다라는 자연 환경의 여러 모습을 담았습니다.
작가는 제주도 애월이라는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놀며 자랐고, 자연히 어릴 때부터 헤엄을 배워 어른 해녀들과 함께 소라도 잡고 미역도 따곤 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아울러 제주의 어머니이자 강인함을 상징하는 제주 해녀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거친 바다에서 목숨을 담보하며 해산물을 캐는 억척같은 삶을 일구면서도 물질을 가르쳐주고 채취한 해산물을 서로 나누는 생활은 우리가 간직해야 할 가치 있는 생활 양식일 것이다.

나는 해녀들이 험한 자연환경 속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시로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없는 아름다운 바닷속 모습도 소개해 주고 싶었어요. 이 시를 읽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슴 따뜻한 바다의 정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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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승련

ㆍ제주애월출생
ㆍ제주대학교교육대학원졸업(국어교육전공)
ㆍ1988년(아동문예)작품상당선으로등단
ㆍ출간시집:『민들레피는길은』,『우산속둘이서』,『바람의맛』
ㆍ한정동아동문학상,한국불교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수상
ㆍ교과서등재:
▶산문:초등학교국어4-1「제주도에서」2010~2013년
▶시:초등학교국어4-1「어느새」2018~
ㆍ수산초,해안초,구엄초초등학교장역임
ㆍ현재제주대학교출강중

목차

제1부바다에빠진연이
바다에빠진연이/무서웠던바다가/최고의놀이터/꼬마해녀가된날/군소야,미안해/바닷속에들어가보니/노란귀신을보다/쑥아,고마워/딸만큼만따기/불턱에앉아/소라팔기/씨름/들어본적있니?

제2부우리엄마는해녀
우리엄마는해녀/꿈을캐는바다/바다한테/파도가센날/숨비소리는/그속에는/해녀의눈/차가운겨울바다에도/쉼표/어머니의말씀/출가해녀/어머니의바다

제3부바다의마음
바다가출렁거리는이유/그리면지우고/바다의놀이/바다가잔잔할때/바다와육지가만나는곳/바다의마음/수평선/메아리/써레질/처음모습그대로/가족처럼여긴바다/보물

제4부바다와인간의삶
새벽/뱃길/만선의기쁨/아빠를기다릴때/길/닻/빛을만드는것/물수제비/도대불/이어도로간아빠/등대/추자도

제5부바다를둘러싼자연
백사장에피어난산호/갯메꽃/구엄리돌염전/거품/키질/몽돌해변/봄은바닷속에도/바위/몸짓만큼/갈매기의릴레이/고래등타고/궁금해서/모두모아서/바위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