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은 살다가 누군가를 만나는 것’
‘사랑은 살다가 만난 누군가를 위로하는 것’
‘사랑은 살다가 만난 누군가를 위로하는 것’
폭풍 같은 강렬한 사랑을 갈망하는데
칠흑같이 깊은 적막만이 감도니
아! 언제나
나의 마음 열어볼까나
속절없이 애달픈 마음
-「꽃」 중에서-
칠흑같이 깊은 적막만이 감도니
아! 언제나
나의 마음 열어볼까나
속절없이 애달픈 마음
-「꽃」 중에서-
사랑법 (김경희 시집)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