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동화 중 가장 신선하고 참신했다.”
요술 부리는 호랑이와 동물 친구들, 욕심부리는 사람과 진한 교훈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려 하고 둘을 가지면 열을 가지려 하는 우리가 주제이기도 합니다.
결국, 이 세상에 남는 것은 행복, 사랑, 그리움 등 순수한 마음이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누리봄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봄처럼 세상을 희망차게 가꾸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생각나눔의 아동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려 하고 둘을 가지면 열을 가지려 하는 우리가 주제이기도 합니다.
결국, 이 세상에 남는 것은 행복, 사랑, 그리움 등 순수한 마음이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누리봄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봄처럼 세상을 희망차게 가꾸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생각나눔의 아동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호랑이와 요술과 달 (양장본 Hardcover)
$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