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의 행복을 아는 작가 이강민의 힐링 에세이집, 아내의 책가방
골라 읽는 31가지 이야기, 온정과 유쾌한 맛의 문체
골라 읽는 31가지 이야기, 온정과 유쾌한 맛의 문체
아내는 공부가 하고 싶다며 나이 60이 넘어 정규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2년을 독하고 아름답게 마쳤습니다.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루는 내가 한 번도 말해 보지도 못한 몇 번 학번이니, 과 대표이니 하는 대학생 출신들만 할 수 있는 전문용어를 내 앞에서 스스럼없이 사용합니다. “나 내일 대학 동창들과 점심 먹으러 가니 당신 점심은 알아서 하세요.” 하고 말입니다. 아! 중학교만 나온 나로서는 기죽는 일이지만, 얼핏 보이는 아내의 뿌듯한 표정에 행복함을 느끼며 삽니다.
-머리말 중에서-
하루는 내가 한 번도 말해 보지도 못한 몇 번 학번이니, 과 대표이니 하는 대학생 출신들만 할 수 있는 전문용어를 내 앞에서 스스럼없이 사용합니다. “나 내일 대학 동창들과 점심 먹으러 가니 당신 점심은 알아서 하세요.” 하고 말입니다. 아! 중학교만 나온 나로서는 기죽는 일이지만, 얼핏 보이는 아내의 뿌듯한 표정에 행복함을 느끼며 삽니다.
-머리말 중에서-
아내의 책가방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 에세이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