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한민국 평론가인 저자는 『부동산정의론』에 이어, 본서에서 국회의원과 특권 세력에 대한 폐해를 파헤치다.
이대로는 지구상에서 대한민국호가 사라질지 모른다고 진단한 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궁민(窮民)은 이들의 행태에 우매하게 방관만 할 것인가?”
세계에서 제1의 대우와 특권과 특혜를 가진 반면, 밥값을 못해 국민에게서 제일 많이 욕을 먹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국회의원이다. 무려 186여 가지 특혜를 누리니 저승의 지배자인 하데스(Hades)마저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하려고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칼럼니스트와 중견 일간지 주필을 지낸 저자는 정당 활동과 특권폐지 국민운동을 펼치면서, 국회는 물론 고위공직자 및 법조와 공기업과 국책은행의 폐해가 너무 심하다는 점을 체험했다. 반면 경제부국인 게 창피스럽게 6·25 참전용사인 노인은 생활비가 모자라 식료품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들이 부정의(不正義)하면서 흥청망청하는 것을 척결하지 않으면 세계 속 노인복지 꼴찌와 초저출산 등으로 인하여, 이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국회의 특권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국민이 모르거나 방관하는 이러한 현실을 파헤쳤다. 이를 타개하고 미래세대와 함께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국회의 특권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산다』에는 인문학적 토대 위에서 ‘손가락만의 정의론자’가 아닌 ‘실천적 정의론자’로서 실천적 체험담이 가미돼 있다. “호주머니 먼지 털어 먼지 안 나오는 놈 있느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옷을 정갈하게 입으면 먼지가 묻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먼지 털어 먼지가 없는 삶을 견지했기에 『국회의 특권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산다』의 저술이 가능했고, 문장과 행동이 일치하는, 즉 문행일치(文行一致)의 생철학이 더해냈다.
이대로는 지구상에서 대한민국호가 사라질지 모른다고 진단한 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궁민(窮民)은 이들의 행태에 우매하게 방관만 할 것인가?”
세계에서 제1의 대우와 특권과 특혜를 가진 반면, 밥값을 못해 국민에게서 제일 많이 욕을 먹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국회의원이다. 무려 186여 가지 특혜를 누리니 저승의 지배자인 하데스(Hades)마저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하려고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칼럼니스트와 중견 일간지 주필을 지낸 저자는 정당 활동과 특권폐지 국민운동을 펼치면서, 국회는 물론 고위공직자 및 법조와 공기업과 국책은행의 폐해가 너무 심하다는 점을 체험했다. 반면 경제부국인 게 창피스럽게 6·25 참전용사인 노인은 생활비가 모자라 식료품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들이 부정의(不正義)하면서 흥청망청하는 것을 척결하지 않으면 세계 속 노인복지 꼴찌와 초저출산 등으로 인하여, 이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국회의 특권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국민이 모르거나 방관하는 이러한 현실을 파헤쳤다. 이를 타개하고 미래세대와 함께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국회의 특권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산다』에는 인문학적 토대 위에서 ‘손가락만의 정의론자’가 아닌 ‘실천적 정의론자’로서 실천적 체험담이 가미돼 있다. “호주머니 먼지 털어 먼지 안 나오는 놈 있느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옷을 정갈하게 입으면 먼지가 묻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먼지 털어 먼지가 없는 삶을 견지했기에 『국회의 특권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산다』의 저술이 가능했고, 문장과 행동이 일치하는, 즉 문행일치(文行一致)의 생철학이 더해냈다.
국회의 특권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산다 : 국회·법조전관·고위공직자를 향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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