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동안 우리는 반쪽짜리 명상과 묵상을 해왔고 진정한 몸과 의식이 함께하는 것이 아닌 ‘관념적인’ 명상과 묵상을 하다 보니 인간의 영성을 바르게 경험하지 못하는 과오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인간만이 지니고 있는 영성으로 진정한 내면의 평화를 온전하게 체험하기만 한다면 인간은 누구나 다 순한 양이 되어 상대를 이롭게 하는 삶으로 살 수밖에 없다는 자명한 진실을 수년을 사유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소홀히 하고 공부하지 않았던 것을 통하여 진정한 내면의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내면 평화는 내가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