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요 모양 요 꼴의 나 자신을 부인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여기서부터 출발이다. 출발이 좀 늦었다 해도 이제부터 출발인 것이다.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할까?’ 그 최종적인 결론이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요 모양 요 꼴의 나 자신으로부터의 출발이란 행복하게 사는 첫걸음이 되는 셈이다.
그리하여 나 자신으로부터 나 자신을 발견하고, 이웃으로부터 나 자신을 발견하고, 신으로부터 나 자신을 발견하고, 무한한 자기 자신의 가능성을 보게 될 때 우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세상의 이름이란 사람답게 산 사람들에게 자연히 붙여지는 이름일 뿐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할까? 그냥,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현재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가치의 순서’를 정하고 ‘사랑의 순서’를 정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일이다.
- 본문 중에서
그리하여 나 자신으로부터 나 자신을 발견하고, 이웃으로부터 나 자신을 발견하고, 신으로부터 나 자신을 발견하고, 무한한 자기 자신의 가능성을 보게 될 때 우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세상의 이름이란 사람답게 산 사람들에게 자연히 붙여지는 이름일 뿐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할까? 그냥,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현재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가치의 순서’를 정하고 ‘사랑의 순서’를 정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일이다.
- 본문 중에서
워낭소리 (미래를 밝히고자 하는 과거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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