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늘 아프다

사랑은 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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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전병호 시인의 시집 『사랑은 늘 아프다』는 사랑의 숙명적인 통증과 그 이면에 숨겨진 찬란한 행복을 노래한 서정 시집이다. 시인은 '그 한 사람'으로 인해 겪는 아픔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은 늘 아프니까 사랑이다.’라는 담담한 긍정으로 독자의 가슴을 파고든다.

안개꽃, 목련, 파도 등 익숙한 자연물을 빌려온 시어들은 만남과 이별,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의 궤적을 섬세하게 추적한다. 특히 잃어버린 청춘의 조각과 일상의 마디마디에서 피어나는 연민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냈다. 사랑에 지치고 그리움에 잠 못 드는 이들에게, 이 시집은 그 아픔마저 삶의 소중한 진리임을 일깨워주는 다정한 위로가 되어준다.
저자

전병호

제15회공무원문예대전대상(詩-로드킬)-대통령상수상
제15회공무원문예대전동화(은상)-행안부장관상수상
제12회공무원문예대전동화(장려상)-행안부장관상수상
제7회,12회경찰문화대전詩경찰청장상2회수상
제75주년경찰의날정부포상국무총리표창

1966년전북장수출생
2003년한맥문학시,수필등단
2003년~현재,인천문인협회회원(이사역임)
現)인천중부경찰서교통과장(공로연수中)

저서
『엄마의일기장』
『내청춘이여,오늘은아프지마라』
『사랑은늘아프다』

목차

1부-사랑을만나다
바람부는날엔
그대에게띄우는편지
안개꽃1
먼저피는꽃
아름다운사람
첫눈
가을편지1
파도처럼살래요
내사랑그대여
가을나무들에게물어봐라
낮달1
낮달2
낮달3
편지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것은
목련꽃피는길가에서
샛노란그리움
접시꽃그리움
복수초사랑
그대가그리운날은시를쓴다
그대였으면정말좋겠다
내사랑하나
스무살에못다한연애를하고싶다
503호실
제부도
오지도가지도않을거면서
너는좋겠다
잃어버린세월
아름다운길
꽃들에게1
꽃들에게2
꽃들에게3

2부-내사랑그대
안개꽃2
그대라는꽃처럼
꽃보다그대
봄꽃1
봄꽃2
봄꽃3
봄꽃4
봄꽃5
봄꽃6
봄꽃7
봄꽃8
그대사랑하는날은언제나봄날
그해가을처럼
봄날,이래서좋다
시월에는
그대는나의꽃
가을편지2
그리운날은그리운날대로살아가자
외로운밤
그대가그립습니다1
그대가그립습니다2
그대가그립습니다3
그대가그립습니다4
그대가그립습니다5
그대가그립습니다6
그대가그립습니다7
그대가그립습니다8
여자들은
호수의눈물
빈의자
가을기도
그대에게쓰는편지
사랑이란
여운
미소1
미소2
가까이에서

3부-훗날에다시
K형에게1
K형에게2
이별
어서오라
너는
사랑1
사랑2
사랑3

추미상상(秋美想象)
구인광고(求人廣告)
라일락꽃그리움
뭉게구름이흘러가는곳에는
월요일은그대가더보고싶어요
방황
들꽃

그대와함께라면
버릴수밖에없었던일
파도
그대나를아느냐고물으신다면
첫눈
보고싶거든보고싶다고말하지말아요
라일락꽃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