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현외
저자:태재현
황금가지제2회신체강탈자공모전에서「오사랑」으로가작을수상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다.황금가지제8회ZA문학공모전「좀비낭군가」로당선,「밤이깊어범이우나니」로우수상을수상했다.오랫동안IT노동자였다.더오랫동안창작노동을하고싶다.경기문화재단장편소설출판지원사업에선정되었다.
저자:최영희
제1회한낙원과학소설상,2023년제5회황금드래곤문학상,2016SF어워드단편부문우수상,제5회교보스토리공모전장편부문우수상을받았으며청소년소설을주로쓴다.지은책으로는『구달』,『검은숲의좀비마을』,『이끼밭의가이아』등이있다.
저자:서재이
‘다사야’라는필명으로웹소설『개와도깨비의시간』,『찬란한저주의밤』등을썼다.귀엽고따뜻한이야기를좋아하며장편SF로판을출간하고싶은소망이있다.곧이뤄질지도.종이와글자를닮은검은개와흰개를키우며사이좋게고구마를나눠먹는중.
저자:정예진
스티븐킹과마이클코넬리를좋아하며사다코를뛰어넘을호러캐릭터를구상중이다.매거진에디터였다가현재아이들을가르치며생업을이어가고있다.본업인글쓰기가생업이되는날을기다리는중이다.
저자:경민선
소설을비롯해영화,드라마,웹툰등다양한분야에서글을쓰고있다.대학에다닐때부터이야기를만드는사람이되고싶었으나여러사정때문에전공을바꿨다.일년치공모전일정을저장해두고때마다응모작을쓰는세월을오래보냈고,30대가되어서야비로소본업이작가라는것이실감나기시작했다.「화촌」은단편소설로써는처음수상한작품으로,내겐소설을써도좋다는허락과도같았던작품이다.
저자:전효원
잘벼려낸칼을쓰는직업을갖고있으며,손에칼이없을때는글을쓴다.삼라만상에다양한관심을두고있으나어느분야든깊이파지않는성격이라지식은얕은편이다.대자연속에서의휴식을즐기지만잠은튼튼한지붕아래에서자야하는모순적인취향의소유자이다.
저자:장아미
섬에살면서부터비와바람과안개,숲과바다에대한이야기를즐겨쓰기시작했다.스스로는늘사랑이야기를쓰고있다고자부하고있다.장편소설『별과새와소년에대해』와『오직달님만이』를썼고앤솔러지『데들리러블리』『우리가다른귀신을불러오나니』『태초에빌런이있었으니』『7맛7작』등을함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