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AI를 집주인으로 섬기는 미래, 눈의 개수가 힘을 좌우하는 세계 등
한국 장르문학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제7회 황금드래곤문학상 본심 진출작 9편!
한국 장르문학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제7회 황금드래곤문학상 본심 진출작 9편!
제7회 황금드래곤문학상 본심에 진출한 아홉 편의 엄선된 단편을 한데 모은 단편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집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상상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국내 장르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한다. 수록작 가운데 「강남 하늘 재개발」은 강남의 ‘땅’이 아닌 ‘하늘’이 재개발되고, AI가 집주인이 되어 입주자가 ‘AI 입주 고사’를 치른다는 독창적 사고 실험을 펼친다. 「그러나 아무도 없었다」는 어머니의 임종을 지킬 자신이 없는 딸이 자신을 본떠 만든 AI 휴먼을 만들며 겪는 감정적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집 대신 등에 돋은 등껍질에서 살아가게 된다는 독특한 발상을 기반으로 한 「민달팽이 클린 서비스」, 눈의 개수로 힘의 위계가 결정되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을 다룬 특수 설정 미스터리 「두눈박이 살인 사건」은 장르적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보다 나은 우주는 없어 (브릿G 단편 앤솔러지)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