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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권성훈,강하,정두호,이일경,김도연
저자:김현철 추리와SF장르를좋아한다.이야기속에서삶의매듭을풀어가는작가가되고싶다.2025년,단편소설「어느히치하이커에대한몽타주」로타임리프소설공모전우수상을,「미스아가페」로계간미스터리신인상을수상했다. 저자:권성훈 브릿G에서‘벽라’라는필명으로활동한다.손끝에잉크가닿는감각으로글을쓴다.느리게마찰하며세계를살피는것을좋아한다.그마찰이이야기가되는순간을위해쓴다. 저자:강하 글로써여운을남기고자한다.소름이나눈물,즐거움과불쾌감.어떤형태로든남겨보려한다. 저자:정두호 방구석의무한한상상력으로세상을그리며,독자들의마음에깊은깨달음과감동을남기고자노력하고있다. 저자:이일경 기이하고기묘한,일상속의비일상으로사람들을끌어들이는글을쓰고싶다는생각으로소설을쓰고있다.한편의단편영화를본것같은소설을쓰는걸목표로하고있다.현재황금가지출판사의온라인소설플랫폼브릿G에서동명의필명으로활동하고있다. 저자:김도연 단편영화「연애담」,「뽁뽁이」등을연출하였고다큐멘터리영화스태프로일해왔다.종말을소재로한앤솔러지『인류의종말은투표로결정되었습니다』에첫번째소설「시네필(들)의마지막하루」를발표하였다.
잔존의신호―7태양신의골렘―51소원―83신사기옥―121假稱:가멋―173케이준라이스와종말의맛―211
작품별줄거리잔존의신호지헌은배달일을하다가잠시자리를비운사이에도난된자신의차량이지역커뮤니티를크게달군살인사건에이용되었다는소식을듣는다.그로부터1년후,‘잔존물’로처리된차량을경찰이다시돌려준다.지헌이폐차를고민하는사이,살인사건유가족의연락이온다.태양신의골렘더이상생명을만들지말라는창조신의명령에도불구하고태양신바슈파흐는아름다운골렘눔을만들어낸다.그러나눔은탄생의의미를궁금하게여겨집요하게자신의사명을묻다가끝내근신에처해진다.그런눔에게,태양신의누이이자물의신인에라기딘이말을건다.소원언뜻보기에는가파르지않지만쉽게오를수없는곳이라어느새동네명물로소소하게소문난‘도깨비고개’.몇년째이곳을넘으려다포기하다를반복하던‘나’는어느여름날큰마음을먹고이고기에올랐다가묘지에서기묘한존재와마주한다.신사기옥(新詐欺獄)중고거래사기로쏠쏠하게돈을벌던손상희는결국경찰에붙잡혀사기피해액을시간으로환산하는‘사기특별법’에의해징역을살게된다.정신을차려보니도착한곳은사기죄전문수용소.그곳에서그를기다리는건전국을뒤흔든경제사범들과무시무시한규칙이었다.假稱:가멋대학교강의실에서한학생이테러를저질러사상자를낸뒤사망한다.문제의학생과면담한적이있던교수는담당형사에게연락해사건의원인일지도모를,세계의구조에대한파국적이론을제시한다.케이준라이스와종말의맛독립영화스태프K씨는인터넷소설사이트에올렸던단편으로종이책출간제의를받는다.그러나작중언급했던영화가정식개봉된다는소식에소설을수정하려했더니연이어또다른수정작업이필요하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