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만남부터 이별까지,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다
교보문고 웹문학 연재 플랫폼 ‘창작의날씨’에서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출간 프로젝트 ‘창작원정대’를 진행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서로의 춤을 받아주는 것만으로도》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부터 상대가 떠나간 후 남겨진 자가 느끼는 상실과 그리움까지를 62편의 시로 담은 조다움 작가의 시집이다.
* ‘창작의날씨’에서는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소설부터 에세이, 시까지 1만 명 이상의 작가님이 연재하는 다양한 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서로의 춤을 받아주는 것만으로도》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부터 상대가 떠나간 후 남겨진 자가 느끼는 상실과 그리움까지를 62편의 시로 담은 조다움 작가의 시집이다.
* ‘창작의날씨’에서는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소설부터 에세이, 시까지 1만 명 이상의 작가님이 연재하는 다양한 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로의 춤을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조다움 시집)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