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북다의 단편소설 시리즈
로맨스 서사의 무한한 확장, ‘달달북다’
『사랑과 결함』 예소연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
로맨스 서사의 무한한 확장, ‘달달북다’
『사랑과 결함』 예소연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
북다의 단편소설 시리즈
로맨스 서사의 무한한 확장, ‘달달북다’
‘달달북다’ 시리즈는 지금 한국문학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12인의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를 키워드별(로맨스×칙릿, 로맨스×퀴어, 로맨스×하이틴, 로맨스×비일상)로 나누어 매달 1권씩, 총 12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선보인다.
‘사랑’의 모양은 늘 위태로울 만큼 다양하며, 그것과 관계 맺는 우리의 자리 역시 매 순간 다르게 아름답다. 여기에 동의하는 이에게 새로운 로맨스 서사의 등장은 여전한 기쁨일 것이다. ‘달달북다’는 로맨스의 무한한 변신과 확장을 위해 마련된 무대다.
『사랑과 결함』 예소연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
‘달달북다’의 일곱 번째 작품은 예소연의 『어느 순간을 가리키자면』이다.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예소연은 등단한 이래 문지문학상, 황금드래곤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전작 소설집 『사랑과 결함』의 ‘비성장기 3부작’(「아주 사소한 시절」 「우리는 계절마다」 「그 얼굴을 마주하고」)을 통해 “폭력적이고 가혹한”(소유정 평론가) 작가만의 동시대적 사랑의 세계를 보여준 예소연은 이번 작품 『어느 순간을 가리키자면』에서 “애정 어린 시절 혹은 불행했던 시절”(62쪽)인 2000년대를 배경으로 십대가 가진 복잡다단함과 함께 짓무른 복숭아처럼 시큼하고 달큼한 첫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로맨스 서사의 무한한 확장, ‘달달북다’
‘달달북다’ 시리즈는 지금 한국문학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12인의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를 키워드별(로맨스×칙릿, 로맨스×퀴어, 로맨스×하이틴, 로맨스×비일상)로 나누어 매달 1권씩, 총 12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선보인다.
‘사랑’의 모양은 늘 위태로울 만큼 다양하며, 그것과 관계 맺는 우리의 자리 역시 매 순간 다르게 아름답다. 여기에 동의하는 이에게 새로운 로맨스 서사의 등장은 여전한 기쁨일 것이다. ‘달달북다’는 로맨스의 무한한 변신과 확장을 위해 마련된 무대다.
『사랑과 결함』 예소연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
‘달달북다’의 일곱 번째 작품은 예소연의 『어느 순간을 가리키자면』이다.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예소연은 등단한 이래 문지문학상, 황금드래곤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전작 소설집 『사랑과 결함』의 ‘비성장기 3부작’(「아주 사소한 시절」 「우리는 계절마다」 「그 얼굴을 마주하고」)을 통해 “폭력적이고 가혹한”(소유정 평론가) 작가만의 동시대적 사랑의 세계를 보여준 예소연은 이번 작품 『어느 순간을 가리키자면』에서 “애정 어린 시절 혹은 불행했던 시절”(62쪽)인 2000년대를 배경으로 십대가 가진 복잡다단함과 함께 짓무른 복숭아처럼 시큼하고 달큼한 첫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어느 순간을 가리키자면 - 달달북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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