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드(THAAD)(큰글자책) (반품불가)

싸드(THAAD)(큰글자책) (반품불가)

$40.66
Description
유령처럼 입국한 의문의 세 남자.
한국 정치계를 주시하는 검은 눈, 그리고 워싱턴으로 날아가는 고스트 리포트!
그들이 쓰는 시나리오는 ‘전쟁’이다!
변호사 정민은 자신의 첫 의뢰인인 리처드 김의 죽음을 접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그의 죽음을 파헤치게 된다. 세계은행 연구원으로 기축통화개선팀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던 리처드의 갑작스러운 죽음. 리처드 김 살인사건을 조사하면서 정민은 엠디(Missile Defense, 미사일 방어망)와 엠디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비상수단이라 할 수 있는 싸드(THAAD, 고공권역 방위미사일) 문제를 알게 된다.
서울에서 열렸던 G20 정상회의에서 미국의 음모는 싹텄다. 싸드에 대해 미국도 한국 국방부도 표면적으로는 북한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남한에 싸드를 배치하면 중국의 모든 공격적 미사일 시스템을 완전히 봉쇄할 수 있는 것. 싸드는 남한을 중국의 타깃이 되도록 하는 미국의 음모인 것이다.
그렇다면, 리처드는 싸드를 비롯한 엠디의 문제 제기로 미국 국방정보국에 의해 죽임을 당한 걸까? 너무도 분명하게 눈에 보이는 건 오히려 의심해야 하는 법. 리처드가 쫓았던 것은 미사일이 아니라 더 큰 것이었다. 단순한 부정이나 비리가 아닌 거대한 어떤 그림, 리처드가 본 것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미국이 은밀하게 진행한 ‘고스트 리포트’.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이 될 만한 정치인들에 대해 분석한 이 리포트가 그 비밀의 열쇠다. 그들이 쓰는 시나리오에는 ‘전쟁’이 있다! 한국의 대통령후보에 관한 분석이 끝나면, 바로 전쟁에 돌입할 것이다.
저자

김진명

부산 출생.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新황 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한국인을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을 그린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지혜를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등이 있다. 현재 대하소설 〈고구려〉를 집필 중인 그는 미천왕편(전3권), 고국원왕편(전2권)을 발표했다.

출판사 서평

김진명을 읽는 것은 대한민국을 읽는 것이다.
바로 지금의 세계정세를 통찰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하는 놀라운 소설!
시대를 읽는 작가 김진명. 드러난 사실 아래 숨어 있는, 상상도 못했던 진실을 파헤치는 김진명표 소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예지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온 그의 소설은 시간이 흘러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정치계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 한미일 동맹, 미국과 중국의 관계, 미국의 재정 위기 등 세계정세를 통찰한 그의 이번 소설은 놀랍기만 하다. 미국 국방부의 싸드 한반도 배치 검토,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방한, 일본의 자위권 행사는 모두 같은 맥락에 있는 것이다. 김진명 특유의 흡인력 강한 전개는 단숨에 읽고 곱씹게 만드는 멋진 소설을 탄생시켰다.


THAAD 미사일
[ theater of high altitude area defense missile ]
고공권역 방위미사일
미국의 군사기지를 공격하는 적의 중거리미사일을 격추시킬 목적으로 제작된 공중방어시스템이다. 19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의 스커드미사일 공격에 대한 방어망체제의 구축 요청에 따라 개발되었다. 1992년부터 개방이 완성되기까지 THAAD 개발에 40억달러가 투입되었다. 1999년 시험발사가 거듭 실패하자 돈만 들어가는 무용한 시스템이라며 의회의 공격에 직면하였다. THAAD 개발을 맡은 록히드마틴사는 1998년 3월 6번째 시험발사에 실패, 국방부에 1500만 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하였다. 결국 1999년 6월 처음으로 미사일 요격에 성공하였다.
THAAD는 지상 배치이동형으로, 패트리어트미사일보다 상층권에서 중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고, 속도와 정확성도 높다. 패트리어트도 요격 미사일이지만, 저고도 요격용이라는 점과 목표 미사일을 바로 타격하지 않고 접근 후 자체 폭발로 요격효과를 거둔다는 점에서 THAAD와 다르다.

미국의 군사기지를 공격하는 적의 중거리미사일을 격추시킬 목적으로 제작된 공중방어시스템


얼마 전 방한한 시진

리스크 진단 분야에서는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던 젊은 학자라

기축통화개선팀(기축통화: 국제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통화)

기축통화 [key currency, 基軸通貨]

변호사가 된 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 제대로 취직조차 하지 못한 채 구직난에 시달리던 변호사 정민은 단골이던 식당 아주머니의 소개로 취직을 하게 된다. 실업자 같은 행색에 낮부터 소주를 한 병 다 마시던, 괴짜이자 괴물인 변호사 김윤후의 사무실에 출근하게 된 것이다.
정민은 자신의 첫 의뢰인이었던 리처드 김의 죽음을 접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그의 죽음을 파헤치게 된다. 세계은행 연구원으로 기축통화개선팀(기축통화: 국제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통화)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던 리처드의 갑작스런 죽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리처드 김 살인사건을 조사하면서 정민은 엠디(Missile Defense, 미사일 방어망)와 엠디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비상수단이랄 수 있는 싸드(THAAD, 고공권역 방위미사일) 문제를 알게 된다.
서울에서 열렸던 G20 정상회의에서부터 미국의 음모는 싹텄다. 싸드에 대해 미국도 한국의 국방부도 표면적으로는 북한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한국에 싸드를 배치하면 중국의 모든 공격적 미사일 시스템을 완전히 봉쇄할 수 있는 것. 싸드는 남한을 중국의 타깃이 되도록 하는 미국의 음모인 것이다.
그렇다면, 리처드는 싸드를 비롯한 엠디의 문제 제기로 미국 국방정보국에 의해 죽임을 당한 걸까? 너무도 쉽고 분명하게 눈에 보이는 건 오히려 의심해야 하는 법. 리처드가 쫓았던 것은 미사일이 아니라 더 큰 것이다. 과연, 그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미국이 은밀하게 진행한 ‘고스트 리포트’.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가 될 만한 정치인들에 대해 분석한 이 리포트가 그 비밀의 열쇠다. 그들은 지금 전쟁을 한국의 대통령 후보에 관ㄹ한 분석이 끝나면 바로 전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