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뉴스(큰글자도서) (안형준 장편소설)

딥뉴스(큰글자도서) (안형준 장편소설)

$38.00
Description
우리에게 성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정권의 시녀가 되어버린 한 언론사의 시사 고발 프로그램 기자들이 펼치는 잠입 취재기를 담았다.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벌어진 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영화 같은 일들이 소설 속에서 펼쳐진다. 그에 맞서 기자들은 ‘텐프로’, 호스트바, 구치소, VVIP 명품관과 캘리포니아 ‘페블비치’ 골프장, 피렌체의 미술관 등을 6mm 카메라와 녹음기로 종횡무진하며 흥미진진한 잠입 취재를 펼친다.

기자들의 소명과 임무는 ‘국민의 파수꾼’이 되어 진실 앞에 누구보다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이다. 그런데 누가 이들의 눈과 입을 닫게 했는가? 이 소설은 정치권과 언론사의 추악한 결탁, 부당해고와 탄압에 맞서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MBC와 YTN에서 20년 넘게 일한 베테랑 기자인 작가가 리얼하게 그려냈다.
저자

안형준

YTN,MBC에서기자로20년동안일했다.검찰을오래출입했고,경제부정치부[뉴스후]등을거쳤으며9ㆍ11테러와이라크전쟁을현지취재했다.1999년과2003년에이달의기자상,2003년에올해의한국기자상을수상했다.지금은방송기자연합회장이다.남은목표는70세까지축구,77세에지리산종주를하는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파랑새
잠입
첫심부름
섀도우스폰서
특종
마카오의두남자
딥뉴스
오프더레코드
비밀작전
사내연애
수상한통화
검은헬멧
싸움의시작
출산의혹
특종의냄새
오해
긴급체포
언론인의길
해고통지서
버틀러서비스
화이트해커
세여인
제대로뉴스
20년을지켜온비밀
리라폴링
호스트바잠입
시뇨라조
베르길리우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탐사저널리즘의끝장판소설이탄생했다!
‘만나면좋은친구’에서‘엠병신’으로추락했던
MBC의숨겨진뒷이야기를다룬소설

MB패밀리와박근혜-최순실국정농단으로이어진‘잃어버린9년’.불법과비리,부패를거리낌없이저지른최고권력자아래서이나라의‘언론장악플랜’은시작됐다.정권과그하수인국정원이정교한언론장악계획을세우고거세게밀어붙인것.당시언론사간부들은권력앞에허리를숙였고,언론탄압에꿋꿋하게맞서려던많은기자들은온몸이상처투성이가되어야했다.
안형준장편소설[딥뉴스]는정권의시녀가되어버린한언론사의시사고발프로그램기자들이펼치는잠입취재기를담았다.21세기민주주의국가에서벌어진일이라고는믿기지않을만큼영화같은일들이소설속에서펼쳐진다.그에맞서기자들은‘텐프로’,호스트바,구치소,VVIP명품관과캘리포니아‘페블비치’골프장,피렌체의미술관등을6mm카메라와녹음기로종횡무진하며흥미진진한잠입취재를펼친다.
기자들의소명과임무는‘국민의파수꾼’이되어진실앞에누구보다한발짝더다가가는것이다.그런데누가이들의눈과입을닫게했는가?이소설은정치권과언론사의추악한결탁,부당해고와탄압에맞서는기자들의이야기를MBC와YTN에서20년넘게일한베테랑기자인작가가리얼하게그려냈다.그는“거대한권력을상대로한해직기자들의싸움이그들만의전쟁이아님을오늘우리가함께기억했으면좋겠다.”고집필의도를밝혔다.

‘권력’의눈밖에난시사프로그램의기자들
세상을뒤흔들특종을위해하나로뭉쳤다!

“막내인저는선배들말씀이떠올랐어요.기자에게만주어진특혜,광폭인생!경찰서유치장부터청와대까지,노숙자에서재벌총수까지경험하는광폭인생말이죠.”
_165쪽에서

잠입취재와깊이있는탐사보도로명성과인기를쌓아가던ABC방송사의시사고발프로그램[딥뉴스]가폐지위기를맞는다.
차기대권을노리는여성정치인조부의친일행적을단독보도했기때문이다.여권핵심부의심기를건드린탓에갑작스럽게프로그램폐지결정이내려지고,이에ABC방송기자들은제작거부와파업으로맞선다.정치권의압박이강화되면서[딥뉴스]기자들은업무방해와폭행혐의로긴급체포되기도한다.하지만여섯명의[딥뉴스]기자들은정치권과방송사의탄압에도포기하지않고여권의대권후보로거론되는3선의원‘조경혜’의비밀출산의혹을계속해서파헤친다.
지방선거를앞두고불거진여성정치인의비밀은어떤형태로드러나게될까?오랜파업기간동안무노동무임금으로버티며대통령캠프출신방송사사장을쫓아내려는기자들의노력은물거품으로사라질까?
언론이권력과자본에결탁하여‘진짜뉴스’가사라진시대.넘치는정보속에서정작국민들이알아야할뉴스는축소되거나은폐되는현실속에서불의에맞서진실을알리려는방송기자들의취재기를생생하게맛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