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탐험대: 인 서울

빙그레 탐험대: 인 서울

$14.00
Description
사라진 베스트셀러 작가가 남긴 비밀 프로젝트,
문화유산에 숨겨진 ‘빙그레 코드’를 찾아라!
남미 파타고니아를 탐험하던 세계적인 동화 작가 ‘빙그레’가 실종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다섯 아이에게 미스터리한 프로젝트가 전달된다.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가 바로 역사 탐험 시리즈 〈빙그레 탐험대〉이다. 첫 번째 이야기인 『빙그레 탐험대 인 서울』은 광화문, 경복궁, 종묘, 한양도성 등 서울의 대표 문화유산을 무대로 펼쳐진다. 아이들은 익숙하지만 깊이 알지 못했던 공간에서 의문의 단서를 찾으며 서울이라는 도시가 우리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를 알아 간다.

‘빙그레 탐험대’로 뭉친 아이들은 태블릿으로 전달되는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며 서울 곳곳에 숨겨진 ‘빙그레 코드’를 추적한다. 호기심 많고 유머러스한 해지, 운동을 잘하는 모성, 냉철한 분석가 종이, 조용하지만 할 말은 하는 지영, 그리고 풍부한 역사 지식으로 친구들을 이끄는 이나까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아이들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퍼즐처럼 얽힌 역사 이야기를 함께 풀어 간다. 또한 미션을 해결할 때마다 새로운 보상과 단서가 주어지고, 아이들은 점점 빙그레 프로젝트의 진짜 목적에 다가선다.

빙그레 탐험대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채우며 위기 속에서 함께 연대한다. 머리를 맞대 수수께끼를 풀고 낯선 길을 헤쳐 나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한 걸음씩 성장해 간다. 이 여정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이야기 전반에 흐르는 미스터리 역시 독자를 사로잡는다. 빙그레의 실종을 둘러싼 의문과 아이들을 쫓는 이들의 수상한 움직임, 그리고 그들을 조종하는 인물 ‘미스터 무빙’에 대한 궁금증은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를 따라 읽을수록 깊어질 것이다.


줄거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빙그레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뒤, 다섯 아이는 그의 행방과 우리 문화유산에 숨겨진 ‘빙그레 코드’를 추적하는 비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일명 ‘빙그레 탐험대’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경복궁, 종묘, 한양도성 등을 직접 탐험하며 문화유산의 기록, 구조, 이름에 담긴 의미를 풀어 가는 아이들. 하지만 미션이 진행될수록 정체불명의 어른들이 아이들을 감시하기 시작하고, 빙그레의 실종 역시 단순한 사고가 아닐 거라는 의심이 짙어진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서울 한복판에서, 빙그레 탐험대는 역사 속 진실과 예상치 못한 위험에 동시에 맞닥뜨린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3학년 2학기 국어 1. 재미가 솔솔
3학년 2학기 국어 9. 마음을 읽어요
4학년 1학기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학년 1학기 국어 5. 내가 만든 이야기
4학년 2학기 국어 9. 시와 이야기에 담긴 세상
5학년 1학기 국어 4. 작품에 대한 생각
5학년 1학기 국어 9. 추론하며 읽기
5학년 2학기 사회 3. 유교 문화가 발달한 조선
저자

정명섭

대기업샐러리맨과바리스타를거쳐지금은작가로활동중이다.역사에관심이많으며,사람들이잘모르는역사에대해이야기하는것을좋아한다.2013년『기억,직지』로제1회직지소설문학상최우수상을,2016년『조선변호사왕실소송사건』으로제21회부산국제영화제에서NEW크리에이터상을,2020년『무덤속의죽음』으로한국추리문학상대상을받았다.지은책으로『미스손탁』『어린만세꾼』『빙하조선』『1987소년야구단』『기억을달리는소년』『열세살의의병민석』등이있으며,함께쓴책으로『하늘바다에뜬배』『세나라의아이들』『종말후첫수요일,날씨맑음』등이있다.

목차

빙그레의마지막소식•8
출판사사람들•21
경복궁안으로•37
서울의탄생•55
미스터무빙의음모•77
종묘에서남산으로•85
한낮의추격전•102
서울의담장•110
서울을그리다•127
새로운시작•138
또다른위험•148
에필로그•154

작가의말•156

출판사 서평

책으로한번읽고체험하며다시읽는이야기
작가의목소리로듣는문화유산가이드수록!
『빙그레탐험대인서울』은단순한역사동화에머물지않는다.문화유산을탐험하며‘빙그레코드’를찾고보상을얻는구성은게임처럼흥미를자극하는동시에,자연스럽게역사적사고력과추리력을키우도록설계됐다.예를들어현판에적힌한자단서만으로경복궁안‘기별청’을찾아조선시대에어떤일을하던곳이었는지를알게되거나,‘메롱’을하는듯한해치상을발견해해치가지닌상징과오늘날어떠한의미로쓰이고있는지를이해할수있다.

또한작가가취재해촬영한사진을본문에수록해현장감을더했고,이야기속에등장하는탐험장소를작가가직접안내하는가이드가지도와QR코드로제공된다.빙그레탐험대처럼스마트폰이나태블릿으로QR코드를스캔하면작가의목소리로경복궁과종묘이야기를들을수있다.이로써독자는책을읽는데서그치지않고,실제장소를찾아가빙그레탐험대처럼새로운경험을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