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심 (구약 성경, 천천히 다시 읽기)

하나님의 진심 (구약 성경, 천천히 다시 읽기)

$17.00
Description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건 아닐까?
낯설고 어려운 ‘구약의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첫걸음

“저자는 내가 존경하는 현대 구약학자들 가운데 언제나 맨 앞줄에 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넋을 잃고 강의에 몰입하는 진지한 학생이 된 듯했다.”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우리의 부서지고 망가진 자아를 세심하게 돌봐 주시는 하나님의 자애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구약학 교수

구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어조로 반복해서 알려 준다. 슬픔에서 기쁨까지,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서부터 가슴 먹먹한 감사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의 폭을 표출한다. 우리도 시편 기자나 욥처럼 하나님 앞에 숨김없이 마음을 쏟아 낼 수 있다.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안에 머무를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는지, 그 대가는 무엇인지, 그 모양과 느낌은 어떠한지, 애초부터 왜 그러한 일을 시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한다.

저자인 엘런 데이비스는 구약학 교수로서, 히브리어 번역에 탁월하다. 밀도 있는 학문적 지식과 생생한 히브리어 번역은, 우리에게 영적으로 참여하며 구약 성경 읽는 법을 가르쳐 준다. 시편과 욥기, 아가서와 잠언, 전도서, 그리고 역사서 속 아브라함과 모세의 이야기 등에 대한 고찰을 통해 저자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

구약 성경의 풍성함은 버섯을 캐는 사람처럼 천천히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만 감지된다. 그들은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곳에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본다. 그리고 질문을 던진다. “왜 성경은 우리가 예상하는 방식이 아닌 이러한 방식으로 말하는 것일까?” 하고. 이 책은 친절하고 깊이 있는 구약 성경 안내서다. 이 책과 함께 구약 성경을 천천히 다시 읽으면, 낯설고 어렵기만 했던 하나님의 진심이 잔잔한 바람처럼 불어와 마음에 스며들 것이다.

[주요 독자]

- 구약의 하나님이 낯설고 어렵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 구약 성경을 읽으며 이해하지 못한 채 미루어 놓았던 난제들을 해결하고 싶은 독자
-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분과 깊고 친밀하게 관계 맺기 원하는 독자
- 구약의 하나님에 관해 함께 공부하기 원하는 소그룹
저자

엘런F.데이비스

미국의신학자이자구약학자이다.듀크신학대학의AmosRaganKearns성경및실천신학명예교수이다.

목차

감사의글
서문

1부고통과찬양·공동기도로서의시편
1더잘겨냥하기위하여·시편으로기도하기
2눈물에내요가녹을지경입니다·슬픔의시편
3그건말도안됩니다!·저주의시편
4슬픔을춤으로·찬양의시편

2부사랑의대가
5비켜서야만한다·불타는덤불
6네아들을데려가라·이삭을묶다
7내영혼이사랑하는이·사랑의노래

3부잘사는기술
8지혜로운무지·잠언
9소박한선물·전도서
10고통받는자의지혜·욥기

4부마음의습관
11바람직한훈련·잠언8장
12사랑에눈먼자·출애굽기33장
13풀처럼내가말랐도다·시편102편
14자발적인상심·시편51편
15그늘에서섬기기·이사야49장

5부이땅의토라
16정직함은땅에서나온다·성경에서배우는생태학
17욕심과예언·민수기1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