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 대교리문답 (양장본 Hardcover)

마르틴 루터 대교리문답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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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특징]

- 개신교 최초의 교리문답서이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판
- 독일어 원문에 충실한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소개되는 완역본
-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옮긴이의 상세한 해설 포함


[독자 대상]

- 성경의 진리에 입각한 기독교 신앙을 바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고백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대교리문답을 목회 현장의 지침서로 삼고자 하는 목회자 및 사역자
- 루터의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루터를 연구하는 이들
저자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자이자 개신교 신학의 아버지인 마르틴 루터는 1483년 11월 10일 독일 아이스레벤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만스펠트와 아이제나흐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뒤, 1501년 에르푸르트 대학교에 입학하여 1502년과 1505년에 각각 문학사와 문학석사 학위를 받는다. 출세를 열망하던 아버지의 강권으로 법대 박사 과정에 진학하지만, 슈토테른하임에서 만난 뇌우 아래서 수도사가 되기로 서원한다. 곧바로 학업을 중단하고 2주 만에 에르푸르트의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에 입회하여, 1507년 사제로 안수받게 된다. 1512년 비텐베르크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래로 성서학을 가르치며 발견한 ‘칭의’의 진리는 그로 하여금 종교개혁자의 길을 걷게 만든다. 1517년 10월 31일 면죄부 판매에 반대하여 비텐베르크 성채 교회당 정문에 내건 ‘95개조 논제’는 종교개혁을 촉발하는 동시에 중세 시대에 종말을 고하는 신호탄이 된다. 교황의 파문과 보름스 제국의회에서의 추방령(1521년), 농민전쟁(1525년), 수녀원에서 탈출한 카타리나 폰 보라와의 결혼(1525년) 등 1546년 2월 18일 63세의 나이로 고향 아이스레벤에서 숨을 거두기까지 수많은 논쟁과 굴곡의 시기를 거치지만,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는 목회자이자 말씀에 사로잡힌 신학자로서 개신교 신학의 대문을 열게 된다. 독일어 성경번역을 통해 성경의 대중화를 이끌어 표준 독일어 형성에도 공헌한 루터는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교육, 문화, 사회복지, 법, 정치를 아우르는 종교개혁의 이론적 토대와 방향을 제시한다. ‘루터의 3대 논문’으로 꼽히는 『독일 기독교 귀족에게 고함』, 『교회의 바벨론 포로』, 『기독교인의 자유』(이상 1520년)가 종교개혁적 성향이 가장 잘 드러난 저술로 꼽히지만, 루터는 자신이 집필한 3천여 권의 책 가운데 『노예의지론』(1525년), 『대교리문답』, 『소교리문답』(이상 1529년)만을 수작으로 추천한다. 그중 『대교리문답』은 개신교 최초의 교리문답서이자 개신교적 성경 이해가 어떤 것인지를 직접 파악할 수 있는 시금석으로 각 교파 교리문답서의 지침이 된다.

목차

해설의 글

마르틴 루터 서문
초판 서문

제1부 십계명
제2부 신조
제3부 주기도
제4부 세례
제5부 성만찬

출판사 서평

“종교개혁500주년,
개신교최초의교리문답서를읽는다!”
―독일어원문에충실한새로운번역과장정으로소개되는완역본

“『대교리문답』은루터신학의정수요,개신교최초의교리문답서다.기독교신앙의다섯주제들에대해쉽게풀어가면서도깊이와체계가있는내용,단문의설교적구어체와투박하고직설적인표현,목회자및신자들의변화와성숙을향한루터의뜨거운열정이씨줄과날줄처럼얽히며고품격신학서의면모를드러낸다.“
―박일영,전광식,박영돈,김주한,김기석추천

“개신교신앙의정수가담긴단한권의교리문답서!”

마르틴루터의『대교리문답』(1529년)은개신교최초의교리문답서로,그리스도인에게필요한기독교적기초를다섯기둥.십계명,신조,주기도,세례,성만찬.으로나누어정리한책이다.독일의작센지역교회들을시찰하면서목격한교회의현실에큰충격을받고심혈을기울여펴낸역작이다.이책에서그는앞선다섯항목이야말로그리스도인이반드시숙지하고실천해야할가장기본적인교리임을강조한다.루터는각각의주제들을다루면서복음적이해가무엇인지질문하고그답변이무엇인지문답형식을취해설명한다.

루터의교리문답서는다른교파의교리서나교리문답서와달리쉽다.그대상이지식인이아닌일반인인데다가원래설교문을바탕으로쓰여졌기때문에어렵지않게읽어내려갈수있다.『대교리문답』에스며든루터의저술의도는성경의기본개념과가르침을쉽게전달하는데맞추어져있다.그래서루터는그의교리문답서가“어린이설교나평신도성경이라고불릴만하다”고했고,루터자신도“나역시박사이자설교자이지만,어린아이처럼학생으로머물러교리문답을배운다”고했다.
무엇보다『대교리문답』은루터자신이“그동안의저술가운데남길만한것은단세권,곧『노예의지론』과『대교리문답』과『소교리문답』밖에없다”는말을남길정도로특별하다.루터의전체신학을조망하는가장중요한저술로꼽히며,루터신학을논할때가장많이인용되는루터자신의글이바로『대교리문답』이다.개신교각교파교리문답서의지침이되는동시에내용적·역사적·의미적으로중요한고전이라할수있다.

종교개혁500주년을맞이한우리가오늘이책을읽고숙고할때는,루터가부패한교회를향해“교회는교회다워야하며,사제는사제다워야한다”고목소리를드높인500년전역사적상황과맥락을고려하며읽어내려가야한다.개신교가태동할때뜨겁게달아올랐던개혁자의마음과기독교복음의가치를여기서만끽할수있을것이다.이시대에개혁의대상이되어버린한국교회의독자들이루터의글을통해개혁의정신을다시돌아보는계기가되기를바란다.

특징
-개신교최초의교리문답서이자종교개혁500주년기념판
-독일어원문에충실한새로운번역과장정으로소개되는완역본
-독자들의이해를돕기위한옮긴이의상세한해설포함

독자대상
-성경의진리에입각한기독교신앙을바르고체계적으로이해하고고백하기원하는모든그리스도인
-말씀을연구하고가르치며대교리문답을목회현장의지침서로삼고자하는목회자및사역자
-루터의신학에관심을가지고있거나루터를연구하는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