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빛, 예수 그리스도 (유진 피터슨의 절기 설교)

길 위의 빛, 예수 그리스도 (유진 피터슨의 절기 설교)

$27.82
Description
“유진 피터슨의 글은 늘 새롭다.
목사의 언어, 설교자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영원의 빛’ 안에서 ‘구속받은 시간’을
살게 하는 귀한 선물이다.”
“일상의 모든 시간 속에 깃든 하늘의 빛을 알아차릴 때 삶은 신비가 된다.”

좋은 작가라면 누구나 그렇듯, 좋은 설교자도 단어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이다. 작가는 정지된 ‘공간’(비워 둔 종이)의 표면에 그림을 그리는 반면, 설교자는 흐르는 ‘시간’의 표면에 그림을 그린다. 몇 시간, 몇 날, 몇 년에 걸쳐 영원한 말씀에 관한 노래들과 이야기들을 새롭게 그려 낸다. 설교자의 소명은 숙련가가 아니라 순례자가 되는 것이다. 똑똑함을 갖추고 유창하게 말하게 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사랑 안에서 진실한 태도와 지혜로움이 우선이다.

이 책 『길 위의 빛, 예수 그리스도』는 유진 피터슨의 이런 예술품을 모아 놓은 것이다. 그가 약 30년간 담임목사로 지낸 기간 동안 전한 명설교 중 미출간된 절기 설교가 담겨 있다. 기독교의 전통적인 교회력에 따라 대림절을 시작으로 성탄절,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그리고 특별한 절기가 없는 연중 시기에 이르기까지 총 41편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설교자와 성도 모두를 일상의 시간 안에 깃든 하나님의 신비를 발견하는 말씀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유진 피터슨만의 탁월하고 풍부한 언어와 깊은 말씀 묵상에서 나온 영적 통찰력으로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전해 준다. 기독교 복음의 특별함은 예수님이 내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나를 받으시고 내 삶의 재료로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하시는 데 있다. 길 위에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따라 창조세계에 새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인생이란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가.
저자

유진 피터슨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1932-2018
1932년 미국 워싱턴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요한계시록 설교』『잘 산다는 것』『아침마다 새로우니』(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목차

편집자 서문

- 대림절 Advent
현실에 눈을 떠야 할 때
깨어 있읍시다!
창조세계 안의 그리스도

- 성탄절 Christmas
마지막 말씀, 예수 그리스도

- 주현절 Epiphany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예배는 어떻게 삶을 형성하는가
사랑의 전략
시간이 아주 짧습니다
이와 같이 달리십시오

- 사순절 Lent
갓난아기처럼
그리스도인 안에 계신 그리스도
우리의 행실 안에 계신 그리스도
너희도 거룩한 자가 되라
좋은 것들의 제사장
변하다

- 부활절 Easter
다시 살리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썩지 아니할 씨로
새 본성을 입으십시오
교회에서 사고팔 수 없는 것
사랑 수업: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 수업: 사랑이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랑 수업: 그가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십시오

- 성령강림절 Pentecost
홀연히 소리가 있어
이 어찌된 일이냐?…우리가 어찌할꼬?
성령으로 충만하여
불타는 교회
삼위일체의 신비
천사들도 보고 싶어 하는 것
그분의 발자취를 따릅시다

- 연중 시기 Ordinary Time
가장 위험한
낙타의 코와 바늘귀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그러나 여러분은 예수 앞에 나아왔습니다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그 대상
이 선제적 사랑
교회 안에 계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광채, 그분의 의
제대로 이해하기, 단순하게 유지하기
우리의 일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

주

출판사 서평

유진 피터슨 미출간 원고
“평범한 일상을 그리스도의 신비로 빚어내는 41편의 절기 설교!”
- 김기석, 김영봉, 이종태 목사 추천


특징

- 대림절, 성탄절,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연중 시기까지, 유진 피터슨의 미출간 절기 설교 41편을 한 권으로 읽는다.
- 설교자와 성도 모두를 일상의 시간 안에 깃든 하나님의 신비를 발견하는 말씀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독자 대상
- 일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교회 절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 한 해 동안 교회력에 따라 말씀을 묵상하기 원하는 독자
- 『메시지』『물총새에 불이 붙듯』 등 유진 피터슨의 저작을 읽어 온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