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큰 일

하나님의 큰 일

$65.00
Description
바빙크의 대표작 Magnalia Dei,
최종 증보 제2판-네덜란드어 국내 최초 완역

“한 세기를 뛰어넘어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이 책은 바빙크 신학의 결정판이자
그 광대한 신학의 산맥을 탐험하는 가장 정교한 지도다!”
헤르만 바빙크는 의심할 여지 없이 19세기와 20세기 개혁주의 신학의 지형을 형성한 가장 중추적인 신학자다. 그는 기독교 전통을 온전히 계승하면서도 시대와 긴밀히 호흡하는 가운데 개혁주의 신학을 박학하고도 정교하게 논증해 냈다. 동시에 그는 언제나 교회라는 현장을 가슴에 품으면서, 개인의 회심과 인격적 신앙을 강조하는 경건의 토양 위에 서 있었다. 이 책 『하나님의 큰 일』은 바로 이러한 그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다. 출간 후 백 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목회자와 신학자, 일반 신자를 막론하고 수많은 이의 신앙적 여정을 이끈 ‘인생책’으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하나님의 큰 일』은 바빙크 신학의 정수를 체계적으로 서술한 역작으로, 오늘날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이정표가 될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바빙크의 유고(제24장 ‘봉사와 직분’)와 친필 수정본을 반영한 최종 증보판(제2판)인 네덜란드어 원전을 저본으로 삼았다는 데 그 의의가 매우 크다. 또한 바빙크를 오랫동안 연구하면서 그의 어휘와 문체는 물론 신학 사상까지 정확히 구현해 낸 옮긴이의 번역과, 여기에 섬세하고 치밀한 편집자들의 역량과 정성이 더해져, 이 책은 학문적 엄밀함과 가독성을 모두 갖춘 판본으로 거듭났다.

바빙크의 『개혁교의학』(Gereformeerde Dogmatiek, 전4권)은 내용이 방대할 뿐 아니라 신학 배경 없이 접근하기 쉽지 않은 반면에, 『하나님의 큰 일』은 모든 문장에 바빙크 자신의 목소리가 간명하게 담겨 있어, 개혁신학의 핵심을 배우려는 이들에게 최적의 안내서가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하나님과 계시, 창조와 구원, 그리스도의 교회에 관한 가장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개념과 견해를 갖게 될 것이다.
저자

헤르만바빙크

(HermanBavinck,1854-1921)
네덜란드의신학자이자교육자,정치인.1854년네덜란드호허페인에서태어나1873년캄펜신학교에입학했다.1874년현대신학의중심지인국립레이던대학교에입학하여학문적엄밀성을추구했으며,1880년「울리히츠빙글리의윤리」라는논문으로박사학위를취득했다.1881년프라네커개혁교회에서목사안수를받고목회현장을경험했다.1882년캄펜신학교교의학교수로부임한후,1888년강연‘기독교와교회의보편성’을통해“은혜는자연을파괴하지않고회복시킨다”는신칼뱅주의의핵심원리를정립했다.1895-1901년에걸쳐대표작인『개혁교의학』(GereformeerdeDogmatiek)전4권을출간했다.1902년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교의학교수로부임한이후에는심리학과교육학,정치등전영역으로활동을넓혔으며,1908년미국프린스턴신학교스톤강좌를통해세계적인신학자의반열에오른다.1911년네덜란드상원의원에선출되어국가정책수립에참여했으며,1921년7월29일암스테르담에서세상을떠났다.
이책『하나님의큰일』(MagnaliaDei)은바빙크신학의정수를체계적으로정리하여그핵심구조를가장선명하게보여주는작품이다.특히이책은바빙크의유고(제24장‘봉사와직분’)와친필수정본을반영한1931년최종증보판(제2판)을저본으로삼았다는점에서기존의판본과뚜렷한차별성을지닌다.

목차

옮긴이의글
해설의글
서문
제2판서문

제1장최고선
제2장하나님을아는지식
제3장일반계시
제4장일반계시의가치
제5장특별계시계시의방식
제6장특별계시계시의내용
제7장성경
제8장성경과신앙고백
제9장하나님의본질
제10장삼위일체하나님
제11장창조와섭리
제12장사람의기원과본질,그리고목적
제13장죄와죽음
제14장은혜언약
제15장언약의중보자
제16장그리스도의신성과인성
제17장낮아지심가운데이루신그리스도의사역
제18장높아지심가운데이루신그리스도의사역
제19장성령의은사
제20장부르심
제21장칭의
제22장성화
제23장그리스도의교회
제24장봉사와직분
제25장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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