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기도

영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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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는 이 책을 긴 세월 동안 내 기도생활에
가장 신뢰하는 벗이요 동반자로 삼아 왔다.” 유진 피터슨
- 지난 100년간, 참된 기도의 본질을 일깨워 준 영적 고전
- 유진 피터슨 서문 수록
“가장 악한 죄는 기도하지 않는 것이다.……
기도가 기도를 구원한다.
우리는 더 나은 기도를 하기 위해 기도한다.”
- P. T. 포사이스

P. T. 포사이스의 『영혼의 기도』는 기도의 방법이나 기교에 머무는 여타의 안내서들과 달리, 기도한다는 것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본질을 꿰뚫는 탁월한 고전이다. 평생을 십자가와 은혜의 신학자로 살았던 저자는,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6년 인간적 낙관주의와 역사적 진보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참담한 현실 속에서 이 책을 써 내려갔다. 그는 기도를 단순한 주문이나 심리적 위안으로 전락시킨 풍조에 거룩한 경종을 울리며, 오직 하나님을 향해 역동하는 기도야말로 세상의 유일한 희망임을 선포한다.

포사이스는 정련하는 불처럼 독자의 심령을 달구며 인간 동기의 바닥까지 예리하게 파고든다. 그가 그려내는 기도는 무언가를 얻어내려는 소유지향적 요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속마음을 알아가려는 존재지향적 대화다. “가장 악한 죄는 기도하지 않는 것”이라는 그의 단언에는 인간을 하나님의 동역자 자리로 끌어올리는 기도의 위대함에 대한 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 문장 한 문장 깊은 사유를 담고 있어, 이를 곱씹으며 깊이 성찰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평생의 보화가 되어 줄 것이다. 영적 깊이를 갈망하며 참된 교제 안에서 하나님과 마주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의 저자 포사이스는 최종적으로 이렇게 권면한다. “하나님의 품에 파고들되 그분을 다정하게 어루만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과 더불어 씨름하기 위해 그렇게 하라.”
저자

P.T.포사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