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기록법 (읽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에디터 10인의 노트 | 반양장)

에디터의 기록법 (읽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에디터 10인의 노트 | 반양장)

$17.70
Description
매일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고 휘발되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남겨야 할지 혼란한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왜 기록해야 할까?

캐릿, 폴인, 뉴닉 등 콘텐츠 과잉 시대에서도
주목받는 콘텐츠를 만드는 현직 에디터 10인의 기록 이야기
1월까지만 빼곡한 다이어리, 메모하지 않아 사라진 '좋은' 아이디어, 언제 다시 볼지 모를 북마크와 스크린샷이 쌓인 저장함, 나만 꾸준히 못하는 것 같은 SNS……. 쏟아지는 것들 앞에서 오늘도 '잘' 기록하지 못해 자책하기 일쑤인 사회. 기록이 일이라 필연적으로 기록이 생활인 에디터 10인에게 콘텐츠가 넘치는 이 시대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기록하는지 물었다.

매일 수많은 날것을 모으고 가치 있는 것을 골라 자신만의 관점으로 연결해 읽기 좋은 콘텐츠를 빚어내는 에디터들. 《에디터의 기록법》은 우리가 매일 즐겨 읽는 콘텐츠를 만드는 이들의 기록 노하우와 철학을 담았다. 에디터 10인의 다양한 기록 세계를 통해 나만의 기록법을 찾다보면 기록의 즐거움을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지원

경향신문뉴콘텐츠팀기자로인문교양뉴스레터‘인스피아’를발행한다.‘읽는재미’와‘한끗다르게생각하는재미’를전하고자‘김스피’라는닉네임으로,책을기반으로한뉴스레터를2021년8월부터지금까지연재중이다.단순히책을읽고전달하는것이아니라삶에재미와실용적영감을길어낼수있는‘해찰’의읽기ㆍ쓰기를추구한다.그간혐오,노동,환경,AI,미디어등을주제로140편이넘는뉴스레터를발행했다.인스타그램@inspiain

목차

001.Ctrl+N김지원인스피아발행인
가치있는텍스트를전하는기록법

002.Ctrl+F김혜원캐릿편집장
트렌드를발견하는기록법

003.PrtScr도헌정폴인팀장
변화를만드는기록법

004.한/영허완뉴닉에디터
국제뉴스를쉽게전하는기록법

005.Ctrl+O조성도오렌지레터발행인
소셜섹터소식을오래전하는기록법

006.Ctrl+P김희라어피티편집장
경제뉴스를매일전하는기록법

007.Ctrl+X오별님무신사에디터팀에디토리얼파트장
패션을읽고보고느끼는기록법

008.Ctrl+B윤성원프로젝트썸원콘텐츠오너
좋은콘텐츠를발견하는기록법

009.Ctrl+A김송희빅이슈편집장
문화로잡지를채우는기록법

010.Ctrl+S손현전토스콘텐츠매니저,에세이작가
삶을글로지어내는기록법

출판사 서평

'잘'기록하지못해서오늘도자책하고있나요?
수많은재료를모으고골라의미있는결과물을만드는
에디터10인에게듣는이시대의기록법

모든것이콘텐츠가되어쏟아지는시대.기록해야한다는강박속에서무엇을기록해야할지고민하고자책하다결국손놓아버린경험,한번쯤은있을거예요.실용에세이《에디터의기록법》은매일수많은날것의아이디어를모으고골라완성도높은콘텐츠를선보이는에디터10인의기록이야기를담았습니다.이들은넘쳐나는것들사이에서도가치있는콘텐츠를발굴해독자에게전하는과정을수년동안반복하며자기만의기록법을다듬어왔습니다.단순한팁이아닌에디터들이현장에서분투하며체득한구체적이고실용적인기록노하우와철학은독자들이나만의기록법을찾는여정에확실한길잡이가되어줄거예요.

10인의에디터에게듣는10가지기록의세계
기획아이템수집부터가치와트렌드를읽고공감을얻기까지

이책의저자들은평균경력10년이상의현직에디터로,많은사람이읽고싶어하는콘텐츠를만드는전문가입니다.김지원인스피아발행인,김혜원캐릿편집장,도헌정폴인팀장,허완뉴닉에디터,조성도오렌지레터발행인,김희라어피티편집장,오별님무신사에디터팀에디토리얼파트장,윤성원프로젝트썸원콘텐츠오너,김송희빅이슈편집장,손현전토스콘텐츠매니저등각기다른분야와매체의에디터들이자신만의기록세계를공유하지요.이들의기록은기획아이템수집부터트렌드포착,정보연결과큐레이션등콘텐츠제작의전과정을아우릅니다.여기에는일상기록습관부터수집한기록을유의미한콘텐츠로연결하는과정까지,아날로그와디지털을넘나드는다양한기록도구와방법이담겨있습니다.내가관심있는분야의에디터는무엇을,어떻게,왜기록하는지,또어떤기록방법과도구가내게영감을주는지확인해보세요.

'나도서툰기록자'라는에디터의고백……
완벽한기록법보다중요한건나만의기록법

자기만의독창적인영역에서기록을업삼아살아가는에디터10인.이들도기록에어려움을느낀다는진솔한고백이《에디터의기록법》에매력을더합니다.가치있는기록을남기기위해매일부지런히키보드를두드리는에디터들은수북하게쌓인메모와스크린샷을내놓으며자신도'서툰기록자'라고고백합니다.'나는왜기록을잘못할까'고민하는독자들에게이런대목은큰공감과위로가되지요.그럼에도10명의에디터는각자자기만의방식으로기록을이어가고있습니다.어떤이들은디지털도구만사용하고,어떤이들은꼭종이에손글씨로기록을남겨야합니다.또어떤이들은많은정보를한꺼번에쌓아놓고,다른이들은기록하고싶은것만남깁니다.다양한기록경험을읽다보면'완벽한기록법'이란환상일뿐내게가장잘맞는기록법을찾는게중요하다는것을,숙제처럼따라하는기록이아닌나만의의미를가진기록이가치있다는것을다시금깨닫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