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는 과거의 자신처럼 감정에 휘둘려 상처를 주고받으며 어려운 인간관계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거리두기는 살아가면서 가지는 관계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이다.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적당한 관계를 위해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으면서 스스로 중심을 잡는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나를 지키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법’과 동시에 ‘가장 좋은 사람은 바로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야(큰글자책) (지혜롭고 효율적으로, 적당히 관계 맺으며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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