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상황 따라 가볍게도 거하게도 표현하고픈 한국인의 마음을 담은 영어책
부담 없이 ‘고마워’라고 말할 때와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머, 미안’이라고 말할 때와 ‘너무 죄송해서 어쩌죠’라고 표현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문제없지요.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영어로 말하려면 그저 아는 표현인 ‘Thank you very much.’나 ‘So sorry’만 떠오릅니다. 이건 그런 상황에 쓰이는 적절한 표현을 배운 적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본서에서는 한국인들이 원래 전하고 싶던 것을 영어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세세한 상황을 짚고 그에 해당하는 적절한 표현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은 아쉽지 않고, 듣는 사람 역시 서운하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상황별 적절한 영어 표현들 : 한국인의 마음을 담은 영어 표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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