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현직 학교 상담사가 '꾸짖지 않는 교육'에 경종을 울리다
"아이를 칭찬하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칭찬이 만능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아이를 칭찬하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칭찬이 만능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칭찬으로 넘어진 아이 꾸중으로 일어선 아이』는 일본 현직 학교 상담사가 현재 만연해 있는 무분별한 칭찬으로 인해 망가진 교육 현실에 경종을 울린 책이다. 일본 아마존 교육 분야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꾸짖지 않는 교육에 대한 무책임함을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에서 학교 상담사로 근무하고 있는 야부시타 유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짚어 보고 있다. 전 세계인의 80%가 지쳐 있는 지금의 상태는 결코 이상적이지 않다. 현재 일본에서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상태의 어린이가 초중학교를 합해 약 3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무리하지 않고 쉬게 하는’ 지원이 주류를 이루었음에도 아이들의 ‘무단결석’, ‘왕따’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는 이유를 ‘제대로 된 교육의 부재’라고 파악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무조건적이었던 칭찬하는 교육의 행태에 제동을 걸면서 현명한 꾸짖음에 대한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에서 학교 상담사로 근무하고 있는 야부시타 유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짚어 보고 있다. 전 세계인의 80%가 지쳐 있는 지금의 상태는 결코 이상적이지 않다. 현재 일본에서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상태의 어린이가 초중학교를 합해 약 3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무리하지 않고 쉬게 하는’ 지원이 주류를 이루었음에도 아이들의 ‘무단결석’, ‘왕따’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는 이유를 ‘제대로 된 교육의 부재’라고 파악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무조건적이었던 칭찬하는 교육의 행태에 제동을 걸면서 현명한 꾸짖음에 대한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칭찬으로 넘어진 아이 꾸중으로 일어선 아이 : 꾸짖지 않는 것이 아이를 망친다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