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언제나 믿어 (양장본 Hardcover)

너를 언제나 믿어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세상의 모든 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말,
완벽하지 않은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완전한 마음
〈엄마 마음 그림책〉

너라면 바른길로 나아갈 거라는 걸 언제나 믿어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스무 번째 권 《엄마는 늘 네 편이야》가 출간되었습니다. 《너를 언제나 믿어》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 자신의 마음을 지키며 바른길로 나아갈 아이를 굳게 믿는 엄마의 약속을 담았습니다.
《채근담》을 보면 “잘못된 생각이 들면 바로 마음을 돌려야 한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고민하고 신중하게 선택을 하지만, 잘 몰라서 길을 잃을 때도 있고, 또 조금 귀찮은 마음에 편한 길로 가고 싶을 때도 있지요. 하지만 자신이 선택한 길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다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걸 깨닫는 순간 바른길을 찾아 나아가면 되니까요.
《너를 언제나 믿어》에 나오는 아이는 기분이 좋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무지개 사탕을 사는 날이거든요. 아이는 하루에 세 개씩 먹기로 엄마와 약속하고 커다란 봉지에 든 무지개 사탕을 삽니다. 다음 날 퇴근한 엄마에게 아이는 약속대로 사탕 세 개를 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탕이 많이 줄어든 걸 발견한 엄마에게 곧 사실을 말하지요. 거짓말을 했다고, 세 개보다 더 많이 먹었다고 말이에요. 엄마는 잘못을 할 수도 있지만 용기 내어 솔직하게 말해야 서로 간에 믿음이 생긴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지켜 낸 아이에게 고맙다고 말하지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착한 것, 옳은 것을 지키려는 ‘바른 마음’이 이미 아이에게 있다는 걸 알려 주세요. 아이는 바른 마음을 지키며 엄마가 믿어 주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테니까요.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교과 연계 : 누리과정) 의사소통(듣기와 말하기) | 사회관계(나를 알고 존중하기)
1학년 1학기) 통합 2. 사람들 | 1학년 2학기) 국어: 1. 기분을 말해요 / 통합: 2. 약속
2학년 1학기) 국어: 7. 마음을 담아서 말해요 / 통합: 1. 나 | 2학년 2학기) 국어 2. 서로 존중해요
저자

김경애

대학에서국문학을공부했습니다.순수하고예쁜마음을가진아이들에게따뜻하고재미있는이야기들을전하고싶습니다.쓴책으로《너를기다릴게》,《함께라는걸기억해》,《너를응원해》,《꾸벅인사를해요》외다수,옮긴책으로《할머니의사랑》이있습니다.

목차

목차가없는도서입니다

출판사 서평

어려움을헤치고미래로이끄는믿음의힘
인도의정치인인마하트마간디는“할수있다는믿음이있다면처음에는할수없더라도결국에는할수있는능력을반드시얻게된다”라고말했습니다.우리사회에는옳고그름과선악이존재하지요.옳은것,착한것을따라바른길로나아가는건때로는어른도어렵습니다.그래도그것이옳은것이기에아이가보다바른사람이되어좋은사람으로성장했으면하고바라게되지요.
어느새자라난아이는엄마몰래의자에올라가간식을꺼내어먹습니다.자신이마음먹은건뭐든할수있는나이가된것이지요.엄마의도움없이스스로선택해야할일도점점늘어납니다.그렇다면아이에게바른것을알려줄때입니다.때로는같은말을여러번해야하고,엄격한얼굴로나무라야합니다.때로는잘못선택한것을알고후회하거나걱정하는아이에게바른길로다시돌아갈수있다고등을떠밀어주어야하지요.하지만아이를혼내는순간에도,등을떠미는순간에도엄마는아이가바른길로계속나아갈수있다고굳게믿고있습니다.
《너를언제나믿어》에등장하는아이는바른길로나아가기위해노력합니다.거짓말을했다고스스로고백하고,엄마와함께빈병을함부로버린곳으로돌아가쓰레기통에제대로버리면서요.누구나바른선택만할수는없습니다.하지만누군가자신을‘좋은사람’이라고믿으며지켜보고있다면그믿음을지키기위해더노력하고싶어집니다.이책을통해아이에게잠시돌아가더라도바른길로다시돌아갈수있음을,길을잃었다면바른길로안내할엄마가곁에있음을알려주세요.그리고아이를믿는엄마의마음까지함께전한다면아이는한결더씩씩하게용기내어바른길로나아갈것입니다.

세상의모든엄마마음을대변하는그림책편지
아이가태어나처음으로관계를맺는사람은부모입니다.부모와의관계는아이가성장하면서점차만들어나갈타인과의인간관계에도지대한영향을끼칩니다.부모에게서따뜻한보살핌을받고정서적유대감을갖게된아이가보다긍정적인성격과사회성을형성한다는사실은수많은연구결과가뒷받침해주고있습니다.어느설문조사에따르면아이들이평소부모님에게서가장듣고싶어하는말이‘사랑해’,‘고마워’,‘잘했어’같은말이라고합니다.그런데아이에게이렇게예쁜말만하고산다는건불가능에가깝습니다.현실의육아는고된가사노동의반복과힘겨루기에가까운아이와의소통으로엄마를한계까지몰아가곤합니다.그러다보니‘안돼’,‘하지마’,‘빨리해’같은잔소리와야단치는말을훨씬자주하게되지요.엄마는나름의최선을다하고도아이에게더잘해주지못했다는아쉬움과자책을갖기쉽습니다.
《엄마마음그림책》은육아에지친엄마에게는지금도충분히잘하고있다는격려를전하고,아이에게는엄마가미처표현하지못했던속마음을전하기위해만들어졌습니다.앞서출간된《엄마마음그림책》에서1~5권에는표현이서투른엄마가아이에게전하는속마음을,6~10권에는이제막자신들만의사회에첫발을내딛는아이에게전하는엄마의당부를,11~15권에는성장하는아이에게전하고싶은엄마의바람을담았습니다.이어서출간되는16~20권에는성장하는아이를든든하게받쳐줄엄마의약속을담았습니다.아이의인생에행복하고즐거운순간만이가득하길바라지만힘들고어려운순간도겪게될거라는걸알고있습니다.이번시리즈에담긴내용들은아이의마음에차가운어둠이들어설때조금이나마포근한온기를느끼며단단하게앞으로나아가는힘을줄것입니다.《엄마마음그림책》은엄마가먼저읽고느낀감동을아이에게전달해도좋고,처음부터엄마와아이가함께읽어나가도좋습니다.굳이설명을덧붙이지않더라도,엄마와아이모두서로의진심을느낄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