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영,문미영,이여니,고정욱,노경실
저자:신은영
제14회동서문학상아동문학부문은상을수상하며본격적으로동화를쓰기시작했어요.세상의어린이들에게위로가되는글을쓰고싶어요.토닥토닥등을두드려주며“넌혼자가아니란다.”라고말해주는글말이에요.쓴책으로《거꾸로가족》,《거꾸로편의점》,《난타르트가아니야》,《기억을파는향기가게》,《처인성의빛나는밤》,《단톡방을나갔습니다》,《나랑기억바꿀래?》,《상자속도플갱어》,《쌍둥이아파트》,《양심을팔아요》,《여우가된날》,《고양이엄마》,《소리마녀》,《숲의아이,스완》,《환상의라이벌》등이있어요.
저자:문미영
낯선곳여행하기,상상하기,동화책읽기를좋아합니다.대학에서역사와정치외교를공부했고,신문사에서취재기자로12년간뛰어다녔습니다.『어린이동산』중편동화공모전에서최우수상을받으며작품활동을시작했고,푸른문학상미래의작가상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는『고구려하늘에쏘아올린화살』,『행복빌라의작은이웃들』,『천장나라꿈공장』,『권민장민표민』,『바닷속태양』,『독립신문을읽는아이들』,『우리에게도인권이있을까?』,『우리모두가주인이에요!』,『친구야멍멍』등이있습니다.
저자:이여니
샘터문학상,황금펜아동문학상을받으면서동화를쓰기시작했습니다.지은책으로는『정정당당선거』,『함께라서좋아!우리는가족』,『환경덕후오총사가간다,지켜라!지구환경』,『모두모두소중한생명!멈춰요동물실험』,『전기의마법사니콜라테슬라』,『정리정돈한판승부』,『우리반갈릴레이』등이있습니다.
저자:고정욱
어린이청소년도서부문의최강필자가운데한사람입니다.성균관대학교국문과와대학원을졸업한문학박사이기도합니다.소아마비로인해중증장애를갖게되었지만각종사회활동으로장애인이차별받지않는세상을만들기위해노력하고있습니다.문화일보신춘문예에단편소설이당선되어작가가되었고,장애인을소재로한동화를많이발표해새로운장르를개척했다는평가를받습니다.
《아주특별한우리형》,《안내견,탄실이》,《네손가락의피아니스트》,《까칠한재석이시리즈》등이대표적인작품입니다.《소년독립군이되다》,《가족은나의힘》등의작품350여편을발간했습니다.특히《가방들어주는아이》는과거MBC느낌표의‘책책책,책을읽읍시다’선정도서이며초등학교교과서에도실려있습니다.
저자:노경실
이시대,우리어린이들과청소년의마음을가장훌륭하게표현하는선생님은4명의동생이있습니다.어려서부터동생들을위해재미난이야기를들려주다가동화작가가되었지요.바흐와베토벤,비발디,헨델의음악을좋아하고,렘브란트와고흐와에드워드하퍼의그림을벽에붙여놓은선생님은한국작가회의부이사장,국립도서관의시각,청각장애인을위한소리책나눔터의부위원장일도맡고있답니다.『아빠는1등만했대요』『상계동아이들』『복실이네가족사진』『열살이면세상을알만한나이』『철수는철수다』등그림책,어린이책뿐만아니라청소년소설까지폭넓은활동을하고있습니다.
그림:박현주
끄적거리던습관이그리는일로이어지고있습니다.앞으로도자잘하게쌓은습관으로나답게,재미있는삶을그려나가고싶어요.
쓰고그린책으로는《와비,날다》가있고,그린책으로는《엄마,고마워요》,《비밀》,《다른건안먹어》,《인싸가되고싶어》,《열살,채근담을만나다》,《가짜렐라,제발그만해!》,《아홉살대머리》,《착한내가싫어》,《귀신초등학교》,《무지막지막무가내폭탄고양이》,《대한제국이사라진날》,《소원코딱지를드릴게요》,《진짜가족입니다》등이있습니다.
그림:이보라
다수의패션매거진과광고,사보에그림을그렸다.감각적인일러스트로많은사랑을받고있다.몽환적인소녀들과다양한패턴,소품,동물등의그림을책에담았다.
「NYLON」,「ELLE」,「DAZED」,「MARIECLAIRE」,「ALLURE」,「ESQUIRE」,「AVENUEL」,「SINGLES」,「BEAUTY+」등다수의매거진과작업했으며에뛰드하우스,클리오,헤라와같은코스메틱브랜드와컬래버레이션을진행했다.
이밖에<겟잇뷰티>,<신세계백화점>,영화<한공주>DVD와올리비아로렌,CJ오쇼핑,해지스,삼성갤럭시일러스트,의류브랜드<몽클레르>와의협업등다양한분야에서활동하고있다.지은책으로《모던걸》,《어반드림걸》,《드림걸》등이있다.
그림:권민정
어릴적부터그림그리는사람이되고싶었고,우연히일러스트레이션을접한뒤어린이책의매력에빠져본격적으로그림을그리기시작했어요.제품패키지,광고영상,사보,잡지,성인도서등다양한분야에그림을그렸어요.《파워풀한수학자들》,《삼촌은길박사》,《통합지식100세계고전》들과윤동주동시그림책《별나라사람무얼먹구사나》에그림을그렸어요.
그림:한호진
그림책《청소부토끼》,《별별달토끼》를쓰고그렸으며,어린이책일러스트에푹빠져그림책을공부하고만들고있다.그린책으로《조선슈퍼스타오디션》,《양말마녀네네칫》시리즈,《단추마녀》시리즈,《숙제왕이나타났다》,《딴짓대장》등이있다.
그림:이영림
그림책을보면서그림을따라그리기도하고,이야기너머를상상하며유년시절을보냈다.자연스럽게화가의꿈을꾸게되었고,감사하게도현재그림책을만드는사람이되었다.재미있는생각을하면마음이간질간질하다.그림책을보는이들에게즐거움을주고,상상할수있는그림책을만들고싶다.
쓰고그린그림책으로《가방을열면》《내걱정은하지마》《달그락탕》《마법젤리》《깜깜이》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