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마지막 10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연만희 전 회장의 회고록 출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연만희 전 회장의 회고록 출간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귀한 인연은 어떤 형태로든 진하게 남아 한 사람이 살아갈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유한양행의 연만희 전 회장 또한 이런 인연을 가지고 있다. 바로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와의 만남이다. 그는 신입사원 시절 유일한 박사를 처음 만났고 그 후 10년을 함께했다. 그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유일한 박사 곁에서 배우고 물려받은 가치와 그가 스스로 ‘유한맨’으로서 계승해온 이야기를 이 책 『리스펙트 유일한』에 담았다.
연만희 전 회장은 1961년 서른한 살의 나이에 유한양행에 입사하여 1971년 유일한 박사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가까이에서 박사를 모셨고, 그 후에도 계속 ‘유일한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철학을 이어왔다. 박사가 타계한 후에는 ‘유일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며 유한의 현재를 다듬어오기도 했다. 책을 읽어나갈수록 우리는 유일한 박사의 단단한 경영철학과 그것을 잘 벼려낸 연만희 전 회장의 의지에 감탄하게 된다.
연만희 전 회장이 쓰고 연만희회고록발간위원회가 엮어낸 이 책 『리스펙트 유일한』을 통해 우리나라의 참된 기업가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대해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연만희 전 회장은 1961년 서른한 살의 나이에 유한양행에 입사하여 1971년 유일한 박사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가까이에서 박사를 모셨고, 그 후에도 계속 ‘유일한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철학을 이어왔다. 박사가 타계한 후에는 ‘유일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며 유한의 현재를 다듬어오기도 했다. 책을 읽어나갈수록 우리는 유일한 박사의 단단한 경영철학과 그것을 잘 벼려낸 연만희 전 회장의 의지에 감탄하게 된다.
연만희 전 회장이 쓰고 연만희회고록발간위원회가 엮어낸 이 책 『리스펙트 유일한』을 통해 우리나라의 참된 기업가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대해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리스펙트 유일한 : 당신을 비추어 우리의 오늘을 그립니다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