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스키즘

엑스맨: 스키즘

$35.00
Description
울버린 대 사이클롭스,
엑스맨의 운명을 건 싸움!
엑스맨은 자신들을 두려워하고 증오하는 인간들을 피해 미국 서해안의 한 섬을 점유하고 ‘유토피아’라 이름 붙여 뮤턴트만을 위한 보금자리로 삼았다. 사이클롭스(스콧 서머스)는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금의 섬으로 뮤턴트를 이끌었다. 이곳 유토피아는 찰스 자비에르와 매그니토 같은 오랜 적들조차 개인적인 앙금을 뒤로하고 공존할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그런 유토피아에도 재앙이 찾아온다. 생존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지금, 사이클롭스는 모든 뮤턴트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맞서 싸울 것인가, 아니면 꿈을 포기할 것인가. 자비에르 교수뿐 아니라 울버린, 그리고 이제 막 새롭게 손잡은 매그니토까지 사이클롭스의 결정을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사이클롭스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분열은 피할 수 없다. 뮤턴트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온다. 우린 결코 막을 수 없어.”
긴 세월 뮤턴트는 자신들을 박해하는 인류에 맞서 스스로를 지키고, 인류를 말살하려는 일부 뮤턴트에 맞서 인류 역시 지켜 왔다. 이제 멸종을 코앞에 둔 뮤턴트에게 선과 악의 구분은 무의미해졌다. 엑스맨이 곧 뮤턴트이고, 모든 뮤턴트는 엑스맨일 뿐이다. 그리고 오늘, 모든 것을 초월하는 파멸의 위기가 뮤턴트를 멸종의 길로 이끌려 한다.
지금껏 맞서 보지 못한 새로운 위협이 엑스맨을 시험대에 올린다. 사이클롭스에게는 죽음만이 기다리는 전장에서 버티거나, 모든 걸 걸고 이룩해 낸 유토피아를 버리는 선택지만 남아 있었다. 이에 그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세 명에게 의견을 구한다. 자신에겐 아버지나 다름없는 찰스 자비에르, 오래된 적이었으나 지금은 팀에 최강의 자산이 된 매그니토, 자신과는 모든 면에서 극과 극이지만 동시에 그만큼 강력한 동료인 울버린.
그리고 파멸이 코앞에 다가온 지금, 사이클롭스와 울버린은 엑스맨의 운명을 두고 서로 싸워야 하는 적이 되고 마는데!

「엑스맨: 스키즘 전주곡」 #1-4, 「엑스맨: 스키즘」 #1-5, 「엑스맨: 리제네시스」 #1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뉴 엑스맨 옴니버스』
『어벤저스 vs. 엑스맨』
저자

폴젠킨스

1965년생.영국출신의작가.어릴때부터창의적인일에종사하겠다는막연한꿈을품었던그는처음엔배우를지망하다가이후에장애아동들에게음악과연극을가르치는일을하며음악가의꿈을키웠다.우연한계기로도서편집자가되어서미라지스튜디오등에서활동하다가앨런무어와닐게이먼등만화작가들의창의적인작품들을접한후에는만화스토리작가가되기로결심했고마블,DC등에서「헬블레이저」,「배트맨」,「웨어울프바이나이트」등의스토리를썼다.1998년에는재리와함께창작한「인휴먼즈」로아이즈너상을받았으며,두사람이다시함께한「센트리」리미티드시리즈는2000년대이후마블코믹스를부활시키며마블나이츠의대표작이되었다.이후「시빌워」,「인크레더블헐크」,「월드워헐크」,「피터파커스파이더맨」,「스펙태큘러스파이더맨」등에서핵심작가로활약했으며2001년에는울버린의어린시절을드러낸「울버린오리진」을썼다.2011년이후에는DC코믹스에서「배트맨다크나이트」시리즈등에참여했다.코믹스뿐아니라비디오게임까지작품영역을넓힌그는래디컬엔터테인먼트의「인크레더블헐크:얼티밋디스트럭션」을비롯해다수의비디오게임제작에참여하기도했다.이후그는보다창의적인작품활동을위해붐스튜디오로넘어가창작활동을하고있으며최근작으로애프터쇼크코믹스의「알터즈」가있다.